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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여일, 일의 처음과 끝은 항상 같아야죠”
시민서포터즈 이선호(55) 단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2일(금)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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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서포터즈 이선호(55) 단장
ⓒ 익산신문
주 개최지 익산을 중심으로 펼쳐진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장애인체전의 성대한 여정이 지난달 18일과 30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양대 체전은 약 15만명의 방문객들이 익산을 찾는 등 그 어느 체전보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시가 전국 대규모 대회를 치를 수 있다는 잠재력도 재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매 경기장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시민서포터즈들의 함성으로 뒤덮였으며, 선수들은 그 응원에 힘입어 신기록을 쏟아내는 등 성공체전으로 거듭났다.  

그 시민서포터즈를 이끈 이가 있어 화제다. 그는 바로 익산시야구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선호(55) 단장이다.  

무주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건설업을 수십 년째 하고 있는 성공한 사업가. 평소 운동하기를 좋아하는 그는 주말이면 야구장에서 사는 반 체육인이다.  

리더쉽 또한 탁월해 익산시 야구협회장을 12년째 맡고 있을 정도로 책임감도 강한 인물이다.  

시민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우연한 계기. 익산시민이자 체육인으로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단장직을 수락하며 활동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5월부터 그는 2018명에 달하는 단원들을 이끌며 타 지역을 방문, 체전 홍보를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녔다.  

체전 기간에는 각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른 지역에서 온 선수단과 임원 등을 맞이하는 등 체전 성공의 큰 축을 담당했다.  

이런 그의 모습을 본 선수단과 임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서포터즈 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웠다.  

이 단장은 “시민서포터즈가 작년 5월 발대식을 갖고 이번 양대체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며 “전북도가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성공적 개최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활동해주신 단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이번 체전의 성공은 2018명의 서포터즈 단원들의 공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단장은 시종여일을 강조하며 양대체전에 멈추지 않고 내년에 있을 전국소년체전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우선 내년도에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익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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