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7 오전 10:4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더 굳건하고 내실있는 경찰 협력단체로 거듭날 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4일(수) 20:2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전북도 자율방범대 신임 경세광(62) 회장
ⓒ 익산신문
익산 자율방범대의 산증인인 경세광 회장이 제 6대 전북도 자율방범대 연합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0일 영등동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세광 신임회장은 "더욱 열심히 해 협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세광 회장은 진안출신, 어린시절 가난을 겪었던 그는 사업이 어느정도 성공 궤도에 오르자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자"는 마음을 먹고 1985년 역전파출소 역전방범대 소속으로 자율방범대원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 당시 역전 앞 일대는 술집과 숙박업소 등이 밀집돼 지역 최고의 번화가.

밤 거리에는 주취자, 미귀가 청소년 등 도움의 손길도 많이 필요한 곳이었다.

따라서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할 지 몰라 긴장의 끈을 항상 놓을 수 없었다.

경 회장은 "조를 나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경찰들과 순찰활동을 했다"며 "어느날은 역전매표소를 털려고 모의하는 일당들을 잡아 그때 기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길 35년째 오롯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임한 그는 행자부 장관상, 지방경찰청장상 등을 수차례 수상하게 된다.

또 최근에는 임원 전원 추천을 받아 전북도 자율방범대 연합회장에 오르는 등 단체의 살아있는 역사다.

앞으로 그는 도내 287개 자율방범대, 약 1만 5000명의 대원들을 이끌게 된다.

경 회장은 "나에게 있어 자율방범대는 내 몸의 일부다"며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계속해 봉사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방범대원 모두 자발적으로 모인 만큼, 규칙을 더욱 준수해 타의 모범이 더욱 돼달라"고 대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처럼 지역 치안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그는 자방대 지원 확충안을 담은 법안이 계속해 국회에 계류중임을 아쉬워했다.

자율방범대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봉사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끝으로 "자율방범대 연합회가 더 굳건하고 내실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재영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광대 제2캠퍼스 수도권 설립 움직..
원광대 13대 총장에 박맹수 교수 취..
시의회 조남석 의원, 선거법서 자유..
익산시의원 2019~2022년 월정수당 ..
정헌율 시장, 地選 관련 허위사실 ..
"동절기 KTX익산역 광장 야간경관 ..
익산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 변동없..
익산 국가예산확보액 3년 연속 최고..
익산 국가산단, 스마트 산단으로 탈..
익산 홀로그램 산업 등 첨단사업 예..
최신뉴스
마한교육문화회관, ‘사랑나눔 문..  
전북가족복지문화원 장학회, 청소..  
원광대 총장 선출제도 비민주적·..  
차관급 고위 공직자 인사, 전북출..  
도과학교육원,음악이 흐르는 가족..  
조배숙 의원, 석재산업 활성화 대..  
익산시 여성단체協, 2018년 활동 ..  
익산시 출입기자단, 지역인재 육성..  
【줌인찰칵】놀란 고양이 - 정혜홍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호박..  
【익산칼럼】선거제도 개혁, 미룰 ..  
【열린광장】 익산 문화관광, 무엇..  
【보훈상담 Q&A】6.25전쟁 때 활약..  
【노무상담 Q&A】계약갱신에 대한 ..  
【국민연금 Q&A】 미납한 연금보험..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