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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도시 익산에서 공예문화를 더욱 알리고 싶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30일(금)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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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최초 청년몰 오늘도 공휴일 사장 이대원(28) 씨
ⓒ 익산신문
전국 각지에 있는 재래시장이 거대 자본을 앞세운 대형마트에 밀려 점차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 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지자치와 손을 잡고 청년몰 사업을 보급하고 있다.  

익산시도 사업 필요성을 인식, 지난달 29일 남부시장에 지역 최초로 청년몰이 문을 열게 됐다.  

자신만의 점포를 갖게 된 이는 총 4명. 그 가운데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특별한 악세서리를 만드는 이가 있어 화제다.  

그는 바로 이대원(28) 씨다. 익산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레고를 즐겨하는 등 손재주가 뛰어난 인물.  

이 후 귀금속 공예과를 졸업하면서 보석의 매력에 빠진 그는 “나만의 특별한 악세서리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먹고 창업을 결심하게 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계획서를 제출하고 디자인 컨설팅, 타 지역 청년몰 벤치마킹 등 각종 교육 등을 이수, 최종 선정돼 자신만의 공방을 갖게 됐다.  

이대원 씨는 “오늘도 공휴일은 다양한 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공예의 재미를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몰이 남부시장의 명물로 불릴 만큼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익산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다고 했다.  

이 씨는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소통을 통해 힘이 돼주고 싶다”며 “청년몰의 첫 주자로서 부담감은 크지만 내가 받은 만큼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계기를 통해 공예를 더 공부하고 싶다”며 “한층 더 성장한 작품을 통해 익산에 공예문화 매력을 알리며 청년몰을 남부시장의 명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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