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10 오후 08:27:1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익산인】"참신한 생각과 아이디어로 살기 좋은 익산 만들기 일조"
조윤아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2일(금) 14: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지역마다 정체성을 기반으로 개성 있는 도시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방식인 도시재생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으며 지속돼야 합니다. 올바른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원도심 주민 참여와 협력이 반드시 중요합니다.”

조윤아(50)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현재 익산시가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오래된 도시는 이미 어느 정도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그대로 둔다는 것은 한정된 자원을 가진 도시의 입장에서 불합리하다.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이 도시 재생이다.

현재 익산시는 2017년 중앙동 원도심이 ‘역사가 문화로’라는 타이틀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시가지형에 처음 선정됐고 지난해 송학동과 인화동이 일반근린형으로 뽑히는 쾌거를 이뤄 사업이 한창이다.

또한 지난 5월 금마고도지역 주민과 함께 제안한 ‘백제야 놀자’ 프로젝트가 국토부가 주관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조 센터장은 “뉴딜사업은 기존의 재건축·재개발과는 다르기 때문에 주민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 “그래서 센터는 뉴딜사업 선정 전에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 선진지 견학 등 소규모 재생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익산시에 운영 중인 4개의 센터를 소개했다.

그는 "익산시에는 도시재생을 위해 시청 건설국 도시재생과 내에 도시재생지원센터가 4개 운영 중이다. 제가 센터장으로 있는 도시재생기초센터에서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도시재생뉴딜사업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들과의 다양한 소통과 소규모 사업 진행과 중앙동, 인화동, 송학동 현장에 운영 중인 현장지원센터를 돕고 조율, 총괄코디네이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들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도시재생대학, 마을관리협동조합 및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개최 운영 중이다.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는 각양각색 주민들이 모여 골목길 내 공공주차장 공간 벽면에 재활용 페트병 화분에 꽃들을 심고 가꾸는 '골목길 힐링 가드닝' 사업을 꼽았다.

그는 “자유로운 토론과 교류가 다양성과 창의를 만들고 그 힘이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므로 주민들과의 만남과 대화 등을 통해 나온 참신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윤아 센터장은 한양대 디자인대학 박사를 수료하고 예원예술대학 대학원 창업학 석사 졸업했으며 조선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를 취득했다.

2007년 중소기업청장상과 2016·2017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점포컨설팅(VMD)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창업에 꼭 필요한 VMD디자인 마케팅’과 ‘고객을 한눈에 사로잡는 상업공간의 VMD디자인 마케팅’, ‘지역문화와 디지털콘텐츠’ 등이 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민주당 익산 甲 지역위원회 확약서 ..
제8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
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7월 24일께..
익산서 자가 격리 중 수칙 위반 외..
익산화물터미널 공사자재 차지…화..
소규모 저수지 제방 붕괴사고…긴급..
올해 '서동축제'·'국화축제' 둘 다..
옛 남중 부근 교통체계 주민 협의없..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
시의회 후반기 상임위 확정 왜 늦어..
최신뉴스
수제가구 전문 (유)사각사각 권순..  
【익산칼럼】지역사회와 더불어 함..  
【월요아침窓】자유로운 개인을 위..  
【보훈 Q&A】7월 전쟁영웅 - 란가..  
【줌인찰칵】꽃내음 - 조수인  
【사설】서동축제·국화축제 취소,..  
【김경원의 노무칼럼】휴무일 등이..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얼굴..  
【국민연금 Q&A】납부예외 신청은 ..  
사회복지관 연합 180세대에 햇김치..  
박원순 사망한 날 나올 뻔한 책 '..  
국가식품클러스터 이달 들어 2개사..  
익산새일센터, 경력단절 여성 보건..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TV스튜..  
【고용정보】오늘의 구인정보(7.10..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