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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익산인】정은정 ㈜로컬웍스 대표이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05일(금)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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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성공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설령 실패한다 해도 그 과정에 쌓인 경험은 큰 자산이 됩니다. 청년들이 취업에만 매달리지 말고 창업에 도전했으면 합니다.”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정은정(38) ㈜로컬웍스 대표이사는 청년창업에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

제조업 공장을 운영한 아버지로부터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해 봐라”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정 대표는 어릴 때부터 취직하고 싶은 마음은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고 창업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004년 온오프라인 의류쇼핑몰을 창업해 성공시키고 2007년에는 이벤트 컨설팅 전문회사를 창업해 10여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2018년 식품제조가공업 ㈜로컬웍스를 설립하는 등 꾸준히 도전을 이어왔다.

지역의 양봉산업과 관련해 농산물 유통 및 소득증대를 위해 ㈜로컬웍스 창업했으며 2019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LAB’의 지원을 받아 벌꿀에 천연재료를 더한 블렌딩 허니를 개발 및 제품화했다.

정 대표는 “꿀의 냉수 용해속도를 개선해 기존 벌꿀 사용의 불편함을 없애고 차별화된 벌꿀 식품을 개발했다”며 “또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용기와 감각적인 패키지를 특징으로 소비자를 공략했다”고 설명했다.

마켓컬리, 쿠팡, GS, 롯데 등 대형유통사와 계약을 체결해 제품을 판매 중이며 168개 파트너 농가 협업을 통한 원료매입으로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정 대표는 “대대로 양봉하는 집안의 손녀여서 명절마다 시골에 내려가면 꿀은 친숙하고 양봉이 일상이었다”며 “하지만 제대로 된 값을 받지 못해 농가가 어려운 현실을 보고 그 이유를 분석해봤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뢰 받는 브랜딩과 패키지 상 문제점을 보완해야 상품가치를 높여 젊은 사람들의 소비를 늘리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워커비 허니 레몬’, ‘워커비 초코’, ‘워커비 모히또’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제품을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어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상승했다.

여기에 정 대표는 성공의 비결 중 하나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들었다.

그는 “식품산업이나 기계에 문외한인 제가 문제가 생길 때면 이웃한 입주기업들이 해결책을 알려줘서 헤쳐 나갈 수 있었다”며 “연구 인력이나 설비, 법률적인 문제 등은 본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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