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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환경뮤지컬‘앗!뜨거!펭귄’ 창작공연 '성황'
지구온난화 주제 펭귄 삼총사 이야기 공연
익산시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500여명 관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7일(목)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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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뜨거!펭귄’ 창작공연이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 익산신문
전국 유일의 어린이환경뮤지컬인 ‘앗!뜨거!펭귄’ 창작공연이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익산에서 두번째 열린 창작공연은 익산 출신 김완수 펭귄작가 설립한 펭귄월드가 주최하고 (사)꼭두가 주관으로 세계 최초 남극10차 탐방한 김완수 펭귄작가의 세계기록 인증 기념으로 마련됐다.

공연장에는 이재경 전 교육장을 비롯한 박종규 익산신문 사장, 학부모와 익산시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500여명이 관람했다.

‘앗!뜨거!펭귄’작품은 환경과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남극의 황제펭귄마을에 살고 있는 날고싶은 꿈을 가진 주인공 포포와 치치·슈슈의 펭귄 삼총사의 이야기로 갈수록 더워지는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나가자는 이야기로 환경보호・지구온난화・펭귄의 생태 등의 문제를 다룬 교육적이고 코믹한 환경 뮤지컬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버려진 쓰레기를 먹고 사는 쓰레기 마왕이 펭귄 삼총사를 괴롭히는 모습에 화가났다"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완수 펭귄작가는 "지구의 온난화 등 환경파괴로 점차 사라지는 남극 펭귄을 살리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상설 공연할 뿐만 아니라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지구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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