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6 오후 10:32:25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승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건강한가?’ 출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4일(화) 19:3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본보 필진으로 왕성한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승진 작가가 신작을 내놓았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건강한가?’(부크크, 292쪽, 1만4100원).

한승진 작가는 이 책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정의란 무엇인지, 나와 국가와의 관계, 역사속의 나를 돌아보는 작은 울림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영화 '기생충'이 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이후 영화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열풍을 일으켰다. 기생충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자본주의는 인간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공평한 체제로서 오랫동안 인류 역사를 지배해온 이념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폐해 또한 만만치 않다. 무한 경쟁과 불평등과 부조리가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자본주의가 건강하게 작동하려면 사회적 평등 그리고 분배의 균형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런 문제의식으로 이 책은 출발한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운가? 바람직한가?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인지,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말이다. 물론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고 모든 가난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완전한 정의사회를 실현할 수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을 향해 무엇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지, 무엇이 참된 길인지를 생각하고 느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우리에게 체화된 이기적인 욕망과 자본주의적인 사유방식을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나아가 오늘날 나는 누구인가?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질문도 필요하다.

이 책을 쓴 한승진 작가는 성공회대 신학과를 졸업한 이후 교육과 종교를 망라한 다양한 전공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공주대 윤리교육학과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2개월 이상 코로나19 청정지역 지켜..
익산갑 김수흥 후보, 선대위원장에 ..
마스크 판매사기 익산시내 전 폭력..
익산시 인구 내년 상반기 28만명선..
열린민주당 비례후보 등 익산 총출..
석암동에 익산지역 최초 수소충전소..
프리미엄 'STX 익산창인네움’ APT ..
익산지역 개신교 교회 37% 253곳 현..
익산 귀금속보석업계 4개 단체 4.15..
금강·부송동 매립장 야적쓰레기 소..
최신뉴스
헌재 "지방의회의원의 선거운동 금..  
익산시 "자가격리 벗어나 놀이터 ..  
익산 與후보들 사회복지 현안 정책..  
망성여성의용소방대, 망성면에 성..  
익산시, 저소득층 근로 청년 자립..  
익산농기센터, 농기계 안전등화장..  
市, 봄꽃 20만본 식재… 화사한 봄..  
익산의용소방대, 일손부족 마스크..  
전북대, 13일부터 대면 수업 계획 ..  
팔봉동 ㈜삼현철강 대표, 코로나19..  
전권희, 주말 유세전…민중당 비례..  
왕궁 축산인, 코로나19극복 성금 7..  
市,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가족안..  
김수흥, KCN토론회 불참 野 후보들..  
시민들은 '다독다독'…종교단체는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