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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팀 운영 이리여고 현대화된 펜싱장 확보
11월 19일 준공식 열려…명실상부한 펜싱 메카 부상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9일(목)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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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사업비 약 30억원이 투입돼 새로 건립된 이리여고 펜싱장.
ⓒ 익산신문

이리여자고등학교(교장 송내경) 펜싱장 준공식이 11월 19일 김승환 도교육감을 비롯한 이수경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북도의회 김정수 교육위부위원장·최영규 의원,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전북펜싱협회 관계자, 동창회장,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 사업비 약 30억원이 투입된 이리여고 펜싱장은 지난해 12월 착공돼 건축면적 753㎡ 규모로 건립됐다.

↑↑ 이리여고 펜싱장 준공식이 11월 19일 김승환 도교육감을 비롯한 이수경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북도의회 김정수 교육위부위원장·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전북펜싱협회 관계자, 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이리여고 펜싱장은 피스트 8개를 구비한 훈련장·탈의실·샤워실·체력단련실·휴게실과 전자심판기 등을 갖춰 체계적이고 현대화된 펜싱장의 면모를 보이게 됐다.

특히 펜싱부 학생과 운동부 지도자 및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사용자 중심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뜻 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기존 이리여고 펜싱장은 사용연수가 오래돼 철거를 앞둔 조립식 건물로써 화재 등 안전에 취약한 데다 면적이 협소해 종목(사브르·에페)별 동시 훈련이 어려웠고 방음시설이 돼 있지 않아 기합소리 등 소음으로 인한 민원으로 훈련에 제약을 받는 등 열악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 이리여고 펜싱장 준공식에 참석한 김승환 도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이리여고 펜싱부는 1966년 창단해 현재 사브르, 에페 2종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최수연 현 국가대표 등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했다.

올해 제17회 한국중고펜싱협회장배 전국남녀펜싱대회에서 에페 단체전 1위를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새로운 펜싱장이 완공됨에 따라 최상의 환경에서 펜싱학생선수들의 역량을 강화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익산시가 명실공히 펜싱의 메카로 부상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동기 기자

↑↑ 새로 건립된 이리여고 펜싱장 외부 모습.
ⓒ 익산신문

↑↑ 김승환 도교육감이 이리여고 펜싱장 준공식에 참석해 펜싱부 학생및 교직원등과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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