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경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월 26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 익산신문

익산교육지원청 이수경 교육장이 1월 26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수경 교육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구호처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하는데 교육공동체 모두의 공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주교육대 김우영 총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 교육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헌율 익산시장, 전미희 익산소방서장 등을 지명했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다./홍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