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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모인 익산고 신입생,익산 매력에 반하다
익산시-익산고, 신입생 130명 대상 이달 2일 시티투어 진행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3월 04일(월)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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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고 신입생들이 시티투어에 참여해 금마면 미륵사지를 방문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농어촌 자율고로서 전국적인 명문고로 발돋움해 전국 우수학생들이 지원하는 익산고등학교(교장 김종환) 신입생들이 익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익산시는 이달 3일 익산고 신입생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익산고 신입생 대분이 타지역 출신들로 익산지역이 생소함에 따라 익산시와 익산고가 소통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익산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이번 시티투어는 국보 11호가 있는 금마면 미륵사지를 비롯 5000여개 장독 정원이 장관을 이루는 고스락, 성당면 교도소세트장을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 익산고 신입생들이 함열읍 다송리 장독정원으로 유명한 고스락을 둘러보고 있다.
ⓒ 익산신문


또한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버스마다 배치돼 짧은 시간이지만 익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티투어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입학전까지 익산을 한번도 와보지 않았는데 나중에 부모님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데 익산이 왜 사진 맛집이라고 하는지 이제 알았다"고 말했다.

시 문화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익산고 학생들이 익산시가 가진 역사와 관광자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익산만의 색()을 가진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고 신입생들이 성당면 교도소세트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익산신문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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