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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통장협, 이웃돕기 성금 기탁
복지통장 57명 십시일반… 400만원 전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0일(수)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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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동 통장협의회는 10일 동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 동산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용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동산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용하)는 10일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복지통장 57명이 십시일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희망 2017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1000만원(불우이웃돕기 700만원, 장학금 300만원)을 기부했고 연말에도 백미 10Kg 180포(327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동산동 '희망동행' CMS 계좌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현재까지 모금액 1740만8000원)하고 있으며, 소외된 우리 이웃을 발굴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복지통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향후 동산동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하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동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은옥 동산동장은 "나눔의 손길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지만, 이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이 있어 행복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그분들의 고마운 뜻을 함께 나누겠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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