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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다애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어양동 중증장애인 다자녀가정에 재능기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2일(월)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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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다애로타리클럽 회원들이 12일 저소득 중증장애인 다자녀가정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익산신문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다애로타리클럽(회장 이은정)은 어양동 저소득 중증장애인 다자녀가정에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익산시 통합사례관리대상으로 중증장애가 있는 모가 홀로 6인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약한 가정으로 익산시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천했다.

이은정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장판 교체와 청소봉사를 했고 이를 통해 깨끗하게 마무리된 집을 보며 고마워하는 대상자를 보니 감사한 마음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체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다애로타리클럽은 매년 익산시와 함께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세대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상자의 가정에 책상이 낡아 아이들이 책상에서 공부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도배·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50만원 상당의 책상을 구입해 지원하는 선행도 펼쳤다.

유창숙 복지청소년과장은 “매년 사랑의 손길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삶과 마음을 밝혀주는 익산다애로타리클럽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내 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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