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4 오후 10:47:12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우리동네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장점마을 친환경 콩농사 시범사업 '성공'
장점마을 대책위·익산농기계 손잡고 올해 처음 시도
3.3㎡ 수확량 약 1kg… 관행 농법보다 40~50% 증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6일(월) 18:5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사 함라면 신등리 장점마을 ‘친환경 콩농사’ 시범농장에서 11월 12일 농기계를 이용해 콩을 수확하고 있다.
ⓒ 익산신문
집단암이 발생한 익산시 함라면 신등리 장점마을에서 ‘친환경 콩농사’ 시범사업이 올해 처음 추진된 가운데 관행적인 콩농법보다 수확량이 40~50%가량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점마을(대책 위원장 최재철)과 익산농기계(대표 김완수)에 따르면 장점마을과 익산농기계가 손을 맞잡고 인근에 들어선 비료공장에서 배출된 유해물질로 인해 주민들이 집단암에 걸리는 등 환경재난을 겪은 장점마을을 친환경마을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장점마을 1650㎡(약 500평) 밭에 토양객토 등 토질오염물질 등을 제거한 뒤 친환경 농업의 막을 여는 ‘콩 시범농장’을 6월 23일 조성했다.

장점마을 ‘콩 시범농장’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로 지정된 익산농기계의 ‘일괄동력파종기’를 이용해 비료작업·로타리작업·배토기작업·비닐피복작업·파종작업 등 한 번에 5공정을 마무리해 일손도 획기적으로 감축시켰다.

↑↑ 농기계 전문생산업체인 익산농기계 김완수 대표가 지난 6월 환경피해를 입은 익산시 함라 장점마을에 마을소독·방제용 농기계 1대를 기증하고 기념촬영했다. 좌부터 김완수 익산농기계 대표, 채경숙 장점마을 이장, 최재철 피해대책 위원장.
ⓒ 익산신문
이런 가운데 11월 12일 수확작업이 이뤄진 결과 3.3㎡(평당)에서 약 1kg이 수확돼 다른 일반 밭콩농사의 경우 50여일간의 긴 장마 영향 등으로 3.3㎡당 수확량이 0.5kg~0.5kg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40~50%가량이 많다

이처럼 획기적으로 수확량이 증대된 것은 신기술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농법을 적용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이번에 적용한 친환경 콩농사의 특징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로 지정받은 익산농기계의 농기계를 이용, 작물이 있는 곳에만 비료를 줄뿌림 살포함으로써 비료사용량을 약 50% 줄였다.

또 비료살포와 동시에 친환경비닐을 사용한 비닐피복을 해 제초제 절약과 토양오염을 방지했으며 고랑에 부직포를 설치해 100% 무제초제농법을 실현했다.

장점마을 최재철 대책위원장은 “이번 친환경 콩농사 시범사업의 성공으로 내년에는 콩농사 지역을 대규모로 확대하겠다”며 “콩농사와 함께 감자를 심어 장점마을 생긴 이래 처음으로 이모작을 시도, 농가소득을 대폭 올리는 한편 친환경농법을 사용해 장점마을을 살기 좋은 친환경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기술 농법을 개발한 익산농기계의 김완수 대표는 “앞으로 장점마을에서 신기술의 친환경 콩농사 작업을 적용하면 획기적인 노동력을 절감함으로써 콩농사와 감자농사의 이모작이 가능, 농가수입이 기존 농사의 2배까지 올릴 수 있다”며 “회사에서 생산하는 관련 친환경 농기계를 추가로 무상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익산농기계는 지난 6월 장점마을 소독을 위해 트랙터용 다목적방제기(시가 1,100만원 상당)를 무상기증 한 바 있다./홍동기 기자

↑↑ 익산사 함라면 신등리 장점마을 ‘친환경 콩농사’ 시범농장에서 농기계를 이용해 콩을 수확하는 장면.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
익산 코로나 확진자 발생 무더기 양..
"서수~평장간 대체 국도 변경노선 ..
익산지역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
원광대병원 發 코로나 확진자 지속 ..
차기 익산시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익산 정족물류단지 조성사업 '전북..
"가스요금 미납 3만 여원, 채권 추..
펜싱팀 운영 이리여고 현대화된 펜..
정세균 국무총리 24일 오후 장점마..
최신뉴스
이리평화새마을금고 이영수이사장,..  
신동지구대, 코로나 감염 요인 점..  
정세균 국무총리, 장점마을 책임있..  
전북청년농업인 4-H디지털 비전대..  
이리공고총동창회익산지회 100만원..  
익산중 이기홍 동문, 익성학원 발..  
이리신협, 온마음으로 온(溫) 세상..  
질질 끌어온 제3산단 진입도로 개..  
익산 정족물류단지 조성사업 '전북..  
팔봉동,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 ..  
원광대병원 최초 감염자 간호사 아..  
익산시내 노후하수관로 2.61km, 20..  
익산지역 코로나 확진자 발생 1주..  
원광보건대 최성민 팀장·황정식 ..  
원광대병원 노조 지부장에 전현규..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