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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운영 제2대 아동의회 5개월간 활동 마무리
20일 임시회 생태놀이터 의견 발표및 해단식·수료증 수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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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가 운영한 제2대 아동의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2월 20일 해단식과 임시회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익산신문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익산시가 운영한 제2대 아동의회가 2월 20일 열린 임시회를 끝으로 5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초등학교 4~6학년생 20명으로 구성된 제2대 아동의회는 이날 마지막 임시회와 해단식을 가졌다.

임시회에서는 놀이터에 △음료 자판기·소지품 보관함·와이파이존 등의 편의시설 설치 △천연잔디·트램폴린·짚라인 등의 놀이기구 설치 △CCTV·금연표지판 등의 보호구역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 익산신문
제2대 아동의회는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차례 임시회를 진행했으며 상임위원회 구성·생태놀이터 체험·‘내가 생각하는 놀이터’에 대해 토론과 의견을 제안하며 약 5개월간 활동했다.

제2대 아동의회 진시우 의장(영등초 5학년)은 “코로나로 인해 아동의원들이 많은 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비록 제2대 아동의원의 임기는 종료되지만 학교폭력과 아동의 권리에 대해서 항상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경숙 市 아동복지과장은 “민주시민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동을 위한 참여와 소통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앞으로 아동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아동친화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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