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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익산·군산 상생발전 꾀하자"
군산대, 7일 국회 의원회관서 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
발전 특화 전략 공유·보완 상생 발전 도모…두 도시 세미나 개최 처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화)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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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가 이달 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조배숙·이춘석·김관영 의원과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괴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 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익산의 넥솔론과 옥시 공장 폐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GM군산공장 폐쇄 등 지역내 대기업의 잇단 철수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익산과 군산이 상생 발전 전략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군산대는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소회의실에서 국회 조배숙·이춘석·김관영 의원과 함께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회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두 지역의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양 지역의 절박함이 묻어나왔다.

↑↑ 군산대가 이달 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조배숙·이춘석·김관영 의원과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괴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익산신문
군산대 곽병선 총장은 이날 “두 지역은 전북 산업체와 경제 생산의 50% 이상을 점유한 지역이지만, 현재 인구 유출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대기업 철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도시가 지속가능한 상생 경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보완·협력하면 경제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것”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군산·익산 두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산업적 협력 및 통합 방안 등이 제시됐다.

남민호 한국은행 전북본부 기획조사팀장은 군산-익산간 교통인프라 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군산·익산 경제의 연계를 강화시키면 시너지 효과 유발 가능성이 크다”며 “항만(군산)-육상 운송(익산)의 원활한 연결로 물류중심지로서의 경제적 이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 군산대 산학협력단장은 두 도시의 산업강점을 융합한 상생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언급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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