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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청솔아파트, 이달 26일 시공자 선정총회
신원건설과 새천년종합건설 등 2개업체 경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1일(월)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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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익산 지역에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아파트단지 중 가장 빠른 사업추진 진행속도를 나타내는 신동에 위치한 청솔아파트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 신동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병일)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 △2019년~2020년 운영비 예산안 편성의 건 △2019년~2020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편성의 건 △조합 정관 일부 개정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전망이다.

앞서 조합이 지난 9월 18일에 진행한 입찰마감일에는 신원건설과 새천년종합건설이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다수 업체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달 19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데 이어 26일에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총회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일원 1만4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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