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6 오후 07:41:27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검찰, 한병도 前수석 ‘지방선거개입 의혹’ 조사
이달 3일 피의자 신분 불러 임동호에 경선불참 권유 경위 조사
한병도 前수석 "임 전 최고위원 만남, 지방선거 위한 것 아니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7일(화) 10:4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검찰 로고
ⓒ 익산신문
4.15 제21대 총선 익산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한 한병도(53)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이달 6일 확인됐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한 전 주석이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시절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두고 지난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개입 의혹으로 청와대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관계자가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이달 3일 한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018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임동호 전 최고위원에게 경선 불참을 권유한 경위 등을 조사했다.

한 전 수석은 같은 해 2월 청와대에서 임 전 최고위원을 만나 불출마를 제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임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 전 수석이 불출마를 권유하며 일본 고베 총영사 직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한 전 수석은 검찰에서 “지방선거를 위한 면담은 아니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 전 수석의 제안 이후 청와대 인사담당 비서관이 자신에게 근무 희망지를 물어왔다는 임 전 최고위원의 증언 등을 바탕으로 경선 불출마 회유 목적을 의심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 후보자에게 사퇴 목적으로 이익을 제공하는 ‘후보 매수’를 금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인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업무수첩에는 임 전 최고위원 교체에 대해 임종석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설명한다는 내용과 ‘중앙당과 BH(청와대), 임동호 제거’라는 메모가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춘석, 민주당 살생부격인 하위 20..
익산 갑·을 선거구 민주당 후보들..
총선 익산을 김성중 예비후보 18일 ..
지역농협 관할싸움에 국가식품클러..
모현동에 전북권대기환경연구소 마..
2월부터 익산역 이용객대상 대리주..
지역화폐 ‘익산 다이로움’ 카드 ..
'인구비상'익산시 출산장려책 올해 ..
익산원예농협, 21일 영등동 로컬푸..
"지역경제 선순환 위해 익산시도 공..
최신뉴스
(사)여성소비자聯익산지부, 전통시..  
올해 도내 중·고교 74개 학교에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익산지역 보훈..  
익산문화원, 이웃돕기 성금 250만..  
익산 솜리한마음회, 기독삼애원에 ..  
익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부음】홍동기 익산신문 편집국장..  
익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올해 ..  
익산시, 면지역 70세 이상 주민에 ..  
정헌율 시장, 29일부터 5차례 권역..  
2월부터 익산역 이용객대상 대리주..  
이춘석,도내 현역중 예비후보등록..  
전북도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지역경제 선순환 위해 익산시도 ..  
금마면, 설맞이 다채로운 행사 펼..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