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2 오후 08:42:0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유라시아의 관문 ‘러시아 길’ 열다
이달 18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우호협력도시 MOU
철도·문화교류·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 협력사업 추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8일(화) 18:3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러시아 크라프추크 세르게이 하바롭스크 시장을 포함한 7명의 대표단과 민간협력단 등이 이달 18일 양 도시 간 상호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우호협력도시 MOU’를 체결하고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국내 대표 철도 중심도시인 익산시가 유라시아 철도의 첫 관문인 러시아의 길을 열었다.

익산시는 이달 18일 시청에서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러시아 크라프추크 세르게이 하바롭스크 시장을 포함한 7명의 대표단과 민간협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간 상호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우호협력도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익산시의 유라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선점을 위해 지난해 12월 익산시 실무단이 하바롭스크를 방문한 지 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이룬 결실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러시아 극동지역 대륙철도의 첫 관문인 하바롭스크시와 익산시의 철도발전을 위한 우호협력체결은 익산역의 유라시아 거점역 선정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유라시아 철도역사로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상호발전을 위한 문화·산업·농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를 추진해 우호협력도시로서 관계를 강화한다.

두 도시는 상호 협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토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바롭스크시는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주의 행정의 중심도시로서 인구는 약 62만명, 연평균 기온은 1.4℃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교차지점으로 극동러시아지역의 행정·철도·산업·문화 등의 중심지로도 알려진 도시다.

최근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객뿐만 아니라 유럽풍의 아름다운 도심 경관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크라프추크 세르게이 하바롭스크 시장은 “대한민국 철도교통과 식품산업의 메카인 익산시와 우호도시의 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을 추진해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국내 대표 철도도시인 익산은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역으로 선정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산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방안을 연구하여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러시아를 시작으로 몽골·중국·유럽의 대륙철도 거점 도시들과 철도교류를 확대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으로서 국제교류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2개월 이상 코로나19 청정지역 지켜..
"직장 따돌림" 익산 20대女 투신 관..
제21대 총선 익산 11명 후보등록, ..
도심 무허가 불법 건축물 언제까지 ..
전권희 "후보정책토론회 기피, 오만..
원광대병원서 치료받던 대구 60대 ..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작년보다 ..
첫번째 후보등록 한병도,“익산,확..
익산 도의원들 공직자 재산공개 변..
한병도 후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
최신뉴스
익산경찰서 임성재 서장, 절도범 ..  
권태홍 후보, “새로운 익산 위해 ..  
익산을 토론회‘울산시장 선거’‘..  
市, 코로나19위기 사회적기업 재정..  
조배숙 후보, 21대 총선 선거운동 ..  
익산원예농협, 종합업적 평가 전국..  
익산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500..  
익산시, 청명·한식 대비 산불 특..  
익산 기업체 62% “코로나19, 경영..  
익산지역 해외입국자 40명 전원검..  
익산시민들, 코로나 극복 의지 모..  
익산갑 김수흥 후보, 선대위원장에..  
고상진 후보 "총선 연기" 청와대에..  
이단대책위 “표 의식해 신천지와 ..  
익산11명,표심잡기13일간 총성없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