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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진 익산갑 후보, 대안신당 전북도당 위원장 선출
이달 22일 익산 유스호텔에서 창당대회 개최
"호남에서 가짜 민주당을 몰아내야 한다"강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2일(토)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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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신당 전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00여 명의 당원이 모인 가운데 22일 오후 2시 익산 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대안신당 초대 도당위원장에 고상진(사진왼쪽) 4.15총선 익산갑 예비후보가 만장일치로 이달 22일 선출된뒤 나국현군장대 석좌교수와 두손을 번쩍 들어 화답하고 있다.
ⓒ 익산신문
대안신당 전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00여 명의 당원이 모인 가운데 22일 오후 2시 익산 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초대 도당위원장에 고상진(46) 익산갑 예비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로써 대안신당은 서울·부산·광주·전남·경북에 이어 6번째 시도당을 창당했다.

↑↑ 대안신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들. 사진 오른쪽두번째부터 왕상희 익산발전연구회장, 고상진 대안신당 전북도당 위원장, 유성엽 민주평화의원 모임 원내대표, 김수진 대안신당 여성부위원장.
ⓒ 익산신문
이날 창당대회는 코로나19 확산 관계로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유성엽 민주평화의원 모임 원내대표와 왕상희 익산발전연구회장·나국현 군장대 석좌교수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 축하했다.

유성엽 원내대표는 “24일 호남중심 야당 통합을 시작으로 2단계 3단계 외연확장을 위한 대통합을 통해서 다가오는 4.15 총선에 반드시 제1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그 바람이 오늘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하는 익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초대 도당위원장에 선출된 고상진 예비후보는 지난 수요일 원내교섭단체연설에서 20대 국회 최고의 연설을 해주신 유성엽 대표께서는 가짜 진보, 가짜 보수를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셨는데, 저는 여기에 덧붙여서 호남에서 가짜 민주당을 몰아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 유성엽 민주평화의원 모임 원내대표가 22일 대안신당 전북도당 창당행사에 참석, 격려인삿말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고 위원장은 호남정신·김대중 정신이 결여 된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호남이 키우고 호남이 의지하고 호남이 기대해온 모습과는 거리가 먼 가짜 민주당이라정의롭지 못한 일은 몸을 던져 막아냈던 호남정신, 용서와 화해·포용의 정치를 실천했던 김대중 정신을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다음 주 시작되는 호남 통합당이 진정한 호남정신·김대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고 그 중심에 대안신당이 공고히 자리잡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대안신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은 24일 통합정당을 구성하고 3월 중 2·3차 단계적 통합을 통해 외연을 확장하고 호남에서 민주당과 11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홍동기 기자 

↑↑ 대안신당 전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00여 명의 당원이 모인 가운데 22일 오후 2시 익산 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대안신당 초대 도당위원장에 고상진(사진왼쪽) 4.15총선 익산갑 예비후보가 만장일치로 이달 22일 선출된뒤 왕상희 익산발전연구회장(가운데)과 유성엽 민주평화의원 모임 원내대표와 손을 맞잡고 화답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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