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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늦게 민주당 익산갑 경선 결과 나올 듯
민주당 전북 익산갑· 완주진무장 이달 24~26일 경선
경선 결과 26일 밤 11시 무렵 발표, 최종 확정은 3월초
민주당 익산을 김성중·한병도 후보 경선 27~29일 실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6일(수)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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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익산갑 더불어민주당 경선전을 치르는 김수흥(왼쪽)·이춘석 예비후보.
ⓒ 익산신문
용호상박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있는 4.15총선 익산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경선결과가 26일 밤 11시를 전후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익산갑에선 이춘석 3선 의원에 맞서 김수흥 전 국회 사무처 사무차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따라서 신인 김수흥 후보와 3선의 이춘석 후보중 누가 여의도행 본선 티켓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도 민주당의 경선은 일정대로 진행돼 26일 1차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특히 현역 의원 지역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경선은 한치의 양보없이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져 결과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선거구 경선결과는 이에앞서 밤 9시 40여분쯤 발표돼 안호영 현 의원이 유희태 전 기업은행 부행장을 제치고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경선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은 오는 27~28일에 받고 최고위원회 의결은 3월초에 할 계획이다.

이번 경선은 당원 투표(50%)와 일반국민 투표(50%)를 합산해 승부를 가른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당원에게 전화를 거는 ‘아웃바운드’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경선 마지막 날인 26일엔 앞서 이틀간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인바운드’ 당원 투표를 진행했다.

일반국민의 경우 이동통신사들(SKT 50%, KT 30%, LGU+ 20%)로부터 지역구별 안심번호를 3만개가량 제출받은 뒤 민주당 지지자나 무당층이라고 답변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ARS 투표를 실시했다.

일반시민 투표의 경우는 ‘아웃바운드’로만 진행됐다.

이런 가운데 김수흥 예비후보는 "당내경선이 신인에게 매우 불리한 제도이며, 당초 신인 가점  20%를 기대했는데, 차관급 국회사무차장을 지냈다는 이유로 10%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더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원외 지역인 익산을 경선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이 경선후보자로 확정돼 각 후보진영은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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