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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수흥, 정책·공약검증 긴급토론 응하라"
민생당 고상진·민중당 전권희 후보,19일 도의회 기자회견서 촉구
"코로나에 가려져 역대 최악의 깜깜이 선거될 가능성 높다" 주장
"김수흥 후보 당내 경선때 상대후보에 긴급토론 제안한 적 있다"
"법정토론회 외 토론회가 필요한 지 검토하겠다" 김수흥 후보측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9일(목)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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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익산갑 선거구 민생당 고상진·민중당 전권희 예비후보가 공동으로 이달 19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같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예비후보에게 “정책·공약 검증 긴급토론회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 익산신문
4.15총선 익산갑 선거구 민생당 고상진·민중당 전권희 예비후보가 공동으로 같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예비후보에게 “정책·공약 검증 긴급토론회 나서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에 4.15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고상진·전권희 예비 후보는 이달 19일 오전 10시 30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은 대한민국과 지역 발전을 이끌고 나갈 일꾼인 국회의원을 뽑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데도 코로나19에 가려져 후보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심층 취재, 검증 보도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며 “이대로 가면 역대 최악의 깜깜이 선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고·전 후보는 이날 “익산에서는 코로나 정국과 당 지지율에 기대어 선거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말들이 나오고 있다”며 “이는 지역언론 인터뷰나 초청에도 묵묵부답하며 외면하는 후보가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민주당 김수흥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는 이겼지만 후보의 정책과 공약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시민은 많지 않을 뿐 아니라 저희를 포함한 나머지 후보들의 공약도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며 “만약 이런 식으로 선거가 치러지면 어느 후보가 어떤 공약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투표를 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고상진 후보와 전권희 후보는 익산갑 국회의원 선거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정책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김수흥 후보에게 ‘정책공약 검증 긴급토론’을 제안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김수흥 후보가 당내 경선과정에서 상대 후보에게 지역현안에 대한 긴급토론을 제안한 바 있기에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여 토론회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흥 후보측은 "지지율 열세후보들의 정책토론회 제안은 진정성 있는 제안이라기보다 전략적 차원에서 접근 하는 것이다"고 전제한뒤  "법정토론회 이외 토론회가 필요하지 검토하겠다"며  소극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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