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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싼 익산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 공실률 30%대
임형택 시의원, 최근 4년동안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 입주현황 분석
노후화로 입주꺼려…시설개선과 입주자격 확대 등 정비필요성 지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02일(화)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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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
ⓒ 익산신문
최근 4년 동안 익산시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의 공실률이 30%대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렴한 임대료에도 시설노후화 등 이유로 입주대상 미혼근로자나 여대생들이 아파트에 들어오길 꺼려하고 있어 시설개선 및 입주자격 확대 등 정비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익산시의회 임형택 의원이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 동안 익산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 입주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65세대에 69명 거주, 2018년 65세대 68명, 2019년 60세대 64명, 올해는 지난 달 기준 74세대에 8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는 세대당 42㎡(13평·방 2개) 면적에 100세대, 200명 입주규모의 아파트로 지난 1985년 건립됐다.

입주대상은 무주택 근로여성이나 여대생으로 보증금 4만원에 월 사용료 2만원을 내면 돼 매우 저렴하다고 임 의원은 설명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2억 2천만원을 들여 LED 등 교체, 출입구 자동 출입문 설치, 도배·장판 등을 시공하고, 보안등도 추가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시 홈페이지 공고와 기업·병원·어린이집·대학교에 안내문을 발송 홍보해 입주민 모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월 평균 50명 정도 문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시설이 낡아 실제 입주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임 의원은 내다봤다.

임형택 의원은 “이 아파트가 오는 6월 신청사 건립 관련 수익모델 개발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계속 유지된다면 적극적인 예산투자를 통해 시설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비해 수년째 30% 이상이 공실로 있는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섬유회사 등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 등을 입주대상으로 했지만 시대가 변화한 만큼 이름도 변경하고 입주대상도 남성으로 확대하는 등 대책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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