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13 오후 05:31:1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수흥 의원,장점마을 피해 배·보상촉구 결의안 발의
정부의 책임 있는 피해 배·보상 및 관계 법률 제·개정 촉구
환경 정화 위한 예산지원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요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07일(화) 14:2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김수흥 국회의원이 익산시 함라면 신등리 장점마을 집단암 발병 사태와 관련 진상규명 및 피해 배·보상 촉구 결의안을 국회 의안과에 직접 접수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갑을 지역구로 둔 초선의 김수흥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이 익산시 함라면 신등리 장점마을 집단암 발병 사태와 관련 진상규명 및 피해 배·보상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김 의원이 제출한 결의안은 국무총리 및 관계부처 장관은 현장을 방문해 진심어린 사과는 물론 피해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발암물질인 담배 연초박을 비료공장에 공급한 KT&G에 대한 책임 및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정부가 장점마을 주민들의 사망 및 암 치료에 대한 피해 배상·보상을 위한 법률의 제정과 필요한 예산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번 결의안에는 36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동참했다.

김수흥 의원은 “정부는 장점마을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여기고 피해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장점마을 특별법을 조속히 마련하고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장점마을과 같은 피해가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익산시민은 물론 전북도민 그리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장점마을 인근에 비료 공장 ㈜금강농산이 들어선 후 2008년부터 주민들에게 집단으로 암이 발병하기 시작해 비료공장이 가동 중단되기 전인 2017년말까지 주민 99명 중 22명에게 대장암·담낭·담도암 등 각종 암이 발생하고 그 중 14명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에 주민들이 진상조사를 요청했고 환경부가 2017년 역학조사를 수용, 2년여에 걸친 역학조사 결과 비료 원료로 사용된 연초박(담배찌꺼기)을 가열하는 공정에서 배출된 가스에 1급 발암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비료공장이 마을 주민들의 집단 암 발병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규명됐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모현동 배산지구 저류지 첫 담수현..
익산 서부권 학곤선 4차선으로 뻥 ..
익산에 전북 최초 미혼모 가족복지..
익산 119구조대,범람 하천 부근 고..
한병도 국회의원, 익산시 특별교부..
집중호우로 취소된 '익산시 북부청..
김수흥 의원 특교세 11억 확보…익..
전북과학교육원 “별난물건박물관으..
익산지역 코로나19 '안심식당' 우선..
수천만원 들인 중앙동 전통시장 '홍..
최신뉴스
연극협회익산지부, 14~15일 시민낭..  
노인종합복지관, 공익형일자리 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남원서 수해..  
익산시·시민사회단체,머리 맞대고..  
全銀,‘지역재투자 평가’지방은행..  
보석박물관, 여행박람회 ‘홍보·..  
익산소방서 소방차 화재현장 출동 ..  
익산시 기독교연합회, '포괄적 차..  
익산시새마을회, 집중호우 피해 수..  
원광대, 정헌율 시장에 코로나 확..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중..  
익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전액..  
익산시, 14일 의료계 파업에 ‘비..  
익산시민 최춘섭씨 100만원 기탁 ..  
금마(유)케어팜, 코로나19 예방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