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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통팔달 교통입지 강화에 속도
서부내륙고속도로·국도 27호 대체우회도로 등
대형 도로망 원활히 추진토록 국토부 방문 건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2일(수)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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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이 7월 국토교통부를 방문, 주현종 도로국장을 만나 익산지역과 관련 서부내륙고속도로와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 등 대형 도로망 구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가 사통팔달 교통도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가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로망 구축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익산지역과 관련 대형 도로개설사업은 남북과 동서축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와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연무IC 산업단지 진입도로 등이 추진되고 있고, 이들 사업에 국비 57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7월 2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이들 대형 도로개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동시개통의 당위성을 강력히 건의하는 한편 내년 착공 예정인 국도27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사업비 반영을 요청한 것.

총사업비 2조6694억 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익산까지 총연장 137.7km 구간을 민간투자방식으로 건설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는 당초 평택~부여 구간(1단계 94.3km·2019~2024년)과 부여~익산 구간(2단계 43.4km·2029~2034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국토균형발전차원에서 동시 착공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1·2단계 구간에 대해 보상은 동시에 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평택에서 부여·익산·함양을 거쳐 울산까지 도로가 연계돼 국토의 균형발전에 따른 지역격차 해소는 물론 파격적인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익산 황등 신기리~금마면 동고도리간 14.19km 도로를 개설하는 내용으로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350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서간 교통정체와 혼잡구간 해소로 도심지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익산시는 2012년 정부 계획 고시 후 약 10년 만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될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시행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규모를 결정하고 정부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기재부를 설득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평택~익산 간 서부내륙고속도로와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을 비롯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철도 건설사업·광역복합환승체계 구축·국제물류기지 사업들은 익산시의 강점인 육상교통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전략적 사업들이다”며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면 시민 편익과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유라시아 거점도시로 타 지역보다 절대 우위에 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유라시아 내륙철도 거점도시 추진을 핵심정책과제로 정하고 국제역 구축과 국제물류기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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