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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3·4산단 100% 분양률 실현 머지 않았다
9월8일 ㈜HS머티리얼즈·다이토키스코㈜ 등 2개사 투자 협약
㈜HS머티리얼즈 신규 280억·다이토키스코㈜ 증설 157억 투자
분양률 3산단 84%·4산단 87%…내년안 미분양 완전 해소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08일(화)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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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와 전북도는 9월 8일 익산시청에서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이하 HS머티리얼즈)와 다이토키스코㈜ 등 2개 업체와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유한돈 대표이사, 다이토키스코㈜서종술 이사, 정헌율 익산시장,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
ⓒ 익산신문
민선 5기때 조성됐으나 저조한 분양률로 골칫거리였던 익산 제3·4 일반산업단지(이하 산단)가 민선 7기 들어 활발한 기업유치활동에 힘입어 잇달은 투자로 머지않아 100% 분양률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익산시와 전북도는 9월 8일 익산시청에서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이하 HS머티리얼즈)와 다이토키스코㈜ 등 2개 업체와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신규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한 ㈜HS머티리얼즈는 ㈜한솔케미칼의 자회사로 익산 제3산단 4만1,339.5㎡ 부지에 2021년까지 280여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어서 3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7월 설립된 ㈜HS머티리얼즈는 전자소재 분야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자소재 중심의 사업기반 구축 후 추가 사업 아이템의 발굴을 통해 향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증설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다이토키스코㈜는 역시 익산 제3산단에 2021년까지 157억원을 투자, 2,200㎡ 규모로 증설해 15명 정도를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다이토키스코㈜는 ㈜경인양행과 일본 Daito Chemix Corporation 합작회사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미세패턴 제조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의 핵심 원료인 감광재료 생산업체로 OLED·반도체 산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설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정헌율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움츠러드는 시기에 미래를 위한 투자에 우리시를 선택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량기업의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유한돈 대표이사, 다이토키스코㈜ 서종술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지난 2013년에 준공된 익산 제3산단 분양률은 종전 81%에서 84%로 높아졌다. 2014년 초에 준공된 익산 제4산단의 분양률은 이보다 높은 87%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익산 3·4산단 미분양이 내년안에 완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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