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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전북농업기술원장,익산‘십리향벼’현장 행정
10월 15일 여산면 두여리 십리향 벼 시범재배단지 방문
십리향 벼 재배단지 추진상황 점검·현장 애로사항 청취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5일(목)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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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숙 전북도농업기술원장(좌측서 세번째)이 십리향 벼 시범재배단지인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 현장을 방문해 이은숙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식물작물계장(좌측서 두번째)로부터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익산신문
박경숙 전북도농업기술원장이 이달 15일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십리향벼 시범재배단지인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 재배 현장을 찾아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상처받은 농심을 위로하고 지역현안 사업인 십리향 벼 재배단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청취함으로써 농촌지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원장은 이날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올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단지 대표 및 농협관계자와 만나 십리향벼 판로 및 금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여산·금마면 지역을 둘러봤다.

십리향 벼 재배단지 사업은 전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십리향벼를 확대 재배해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사업으로 익산 지역만의 특성화 및 차별화를 통해 도내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경숙 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각종 시범사업 현장에서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며 “내실있고 효율적인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 일원에는 올해 50㏊ 십리향벼 시범단지가 조성됐다./경성원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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