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7 오후 04:22:0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춘석 전의원,국회사무총장으로 7개월만 정치권 복귀
국회 임명승인 투표서 총 투표수 281표 중 찬성 234표 지지
“21대 국회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토록 노력할 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1일(월) 11: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신임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임명승인안 가결뒤 국회 본회의장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 출신 이춘석(58) 전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 제34대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7개월 만에 정치권에 복귀했다.

국회는 이달 8일 제383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 전 의원의 국회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가결했다.

이날 임명승인안 무기명투표에서 이 총장은 총 투표수 281표 중 찬성 234표의 지지를 얻었다.

전북출신의 국회 사무총장 선임은 지난 15대 국회에서 전북 완주 출신 3선의 박실 전 의원이 임명된 이후 20년 만의 일이다.

↑↑ 신임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 익산신문
장관급으로 임명된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21대 국회가 민의의 전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은 실제 이춘석 의원의 여야간 운영 과정에서 대립이 있을 경우 주된 협상력을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선 3선 국회의원으로서 전북을 포함, 재선 그룹 내 신임이 두텁다. 또한 법사위원을 오래 지내며 쌓은 경력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야권에선 소통이 가능한 여당 내 인사로 호평을 받아 왔다.

한편 신임 이 사무총장은 1월 11일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은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뤄야 하는 것이 큰 과제"라며 "국회 사무처가 국회 세종시 이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의 고통에 지친 국민의 눈에 국회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지 뒤돌아 봐야 할 때"라면서 "대한민국 국회가 갈등과 다양한 이해관계를 녹여내는 갈등조정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 사무처가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익산시 갑 지역에서 18~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춘석 사무총장은 익산 남성고와 한양대학교 법학과·원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무변촌이던 익산에서 변호사로 활약했다.

이후 정치권과 연을 맺어 18대 국회에 입성해 당 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당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김수홍 의원에 패해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청 부서 사무실 4월께 대대적..
제70대 익산경찰서장에 송승현 총경..
"17년 동안 아파트 관리비 빼돌린 ..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몰 익산서 탄..
원광대병원 수도권 진출 검토에 내..
설 앞두고 선물용 ‘익산多e로움’ ..
익산시청에 아동학대 예방 '전담팀'..
늑장 국가식품클러스터내 공동주택 ..
교도소 세트장·고스락에 무장애 열..
【사설】익산시 임시청사 운영기간 ..
최신뉴스
원광보건대, ‘원어민 화상영어교..  
펭귄캐릭터 ‘포포포’, 익산문화..  
익산소방서, “따뜻한 이웃의 정 ..  
남성중·고 총동창회, 설명절 앞두..  
익산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진..  
"익산시 캐비넷 용역과제, 전형적 ..  
‘소문난 복집’ 인화동 착한가게 ..  
익산시청 축구동아리, 사랑의 연탄..  
익산산림조합, 설명절 맞아 성금 1..  
원광대 박맹수 총장, 어린이 교통..  
헬스앤뷰티, 시에 보신용 삼계닭 2..  
전북서부보훈지청, 보훈가족 35가..  
익산시, 금마 배수지 시설 확충…..  
익산 농업인대학 신입생 2월 10일..  
익산산림조합금융,6월까지 익산愛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