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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김수흥 의원,기업유치 위해 초당적 합심
2월 19일 샘표식품㈜ 서울본사 방문 유치활동
식품기업 지원 혜택 등 익산시 입지 환경 홍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9일(금)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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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수흥 국회의원은 2월 19일 샘표식품㈜ 서울본사를 방문, 박진선 샘표식품㈜대표를 만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현황과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을 설명하고 투자해줄 것을 요청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자치단체장과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초당적으로 합심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수흥 국회의원은 2월 19일 샘표식품㈜ 서울본사를 방문, 박진선 대표를 만나 익산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이하 국식클)산업단지 현황과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을 설명하고 익산에 투자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현재 정 시장은 무소속이고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샘표식품㈜는 1946년에 설립돼 70여 년간 국내 간장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조선간장·된장을 복원한 대표적인 식품기업으로 현재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보이고 있다.

↑↑ 정헌율 익산시장,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 김수흥 국회의원(좌측부터)이 기념포즈를 취했다.
ⓒ 익산신문
또 익산시와 지난 2018년 투자협약(MOU)을 통해 10만여㎡ 면적에 1000억원 상당을 투자해 전통발효 장류 제조에서 최첨단 바이오 발효 공법을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투자가 성사되면 100여 명의 신규 고용효과는 물론 관련 식품기업의 추가 이전과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 등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정 시장과 김 의원은 이날 물류 수송을 위한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인적자원· 탁월한 정주여건 등 식품기업이 들어설 최적의 조건을 가진 익산시의 입지 환경을 내세웠다.

이와함께 식품기업 발전을 위한 총 12개의 혁신 지원시설을 안내하는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익산시가 식품산업 선도 도시로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김수흥 의원은 올해 초 두산그룹의 박용만 회장을 만나 핵심계열사의 투자 의향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아산시의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를 방문한 바 있다.

이어서 경남 창원시의 두산중공업과 태림산업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에 대한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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