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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 부영2차APT,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데자뷰”
박철원 시의원,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 통해 비유
분양가 재감정 이의신청한 건설사 ㈜부영주택 맹비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9일(화)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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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박철원 의원이 이달 18일 제23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의회 박철원 의원(기획행정위)이 분양전환을 앞두고 분양감정가를 놓고 건설사와 입주민간 갈등을 빚고 있는 모현동 부영2차아파트에 대해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과 데자뷰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철원 의원은 이달 18일 열린 제238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모현동 부영2차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합리적 중재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이날 “모현동 부영2아파트 건설사인 ㈜부영주택측은 입주민들이 높게 책정됐다고 반발하고 있는 분양가 감정평가액이 오히려 낮게 책정됐다며 익산시에 재감정을 위한 이의신청을 한 상태이다”며 “도대체 이런 적반하장이 어디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부영2차아파트 분양사태를 지켜보면서, 지나친 사익 추구로 국민적 성토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재개발사업이 데자뷔 되는 것은 비단 저뿐만이 아닐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자본주의에서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마땅하나 기업가는 이윤창출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는다는 ‘기업가 정신’도 소중한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서민들이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그리고 내 집 마련이라는 소박한 소망이 무참히 짓밟히지 않도록 익산시가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전체 824세대(전용면적 84㎡) 규모로 건립돼 2015년 9월부터 입주가 이뤄진 모현동 부영2차 아파트는 조기분양이 추진되고 있다.

↑↑ 익산시 모현동 부영2차아파트 입주민들이 이달 4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분양가 인하와 건설원가 공개를 강력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 장면.
ⓒ 익산신문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14일 감정평가액으로 2억3225만원이 나오자 입주민들이 ‘높은 분양가 왠말? 건설원가 공개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반발하고 있고, 급기야 이달 3일에는 300여명의 입주민들이 아파트단지내에서 분양가 인하와 건설원가 공개를 강력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 나선 주민들은 “지난해 인근 에코르 임대 아파트의 경우 같은 평수가 1억8000원대에 분양전환이 이뤄졌는데 , 우리아파트 감정평가액이 이보다 5000여만원 이상 높은 것은 납득키 어렵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더불어  “익산시는 주민 편에 서서 재산권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며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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