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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대·조남석 의원 징계 의결 찬·반 표수 차이 왜?
익산시의회 25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서 장계 건 심의
앞선 윤리특별위원회 결정대로 투표끝에 '공개사과' 의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25일(목)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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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가 제2차 정례회 개회날인 이달 25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품위유지 위반을 들어 조규대 조남석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다루고 있는 장면.
ⓒ 익산신문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올해 제2차 정례회가 개회된 25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상정된 조규대·조남석 의원 징계의 안건을 의원들의 투표 끝에 윤리특별위원회가 결정한 대로 징계수준을 공개사과’로 의결했다.

이날 징계 안건 심의 및 의결 투표는 전체 의원 25명중 당사자인 조규대·조남석 의원을 뺀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했다.

↑↑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좌측)과 조남석 의원.
ⓒ 익산신문
‘공개사과징계와 관련, 조규대 의원에 대해 찬성 15, 반대 7, 기권 1표가 나왔다.

조남석 의원에 대해선 찬성 20, 반대 2, 기권 1표의 분포를 보였다.

투표수 과반수 이상 찬성표가 나옴에 따라 징계 의결이 이뤄졌다.

이들 2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가 모두 공개사과로 의결됐지만 두 의원에 대한 찬성과 반대 표수가 차이나자 의회 안팎에서 징계 온도 차이” “사안의 경·중 구별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앞서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철원)는 이달 233차 회의를 갖고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조규대·조남석 의원에 대해 품위유지 위반을 물어 공개사과 결정을 내렸다.

라선거구 (함열읍, 황등·함라·웅포·성당·용안·용동면)에 지역구를 둔 ·이들 2명의 의원들은 예결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끝에 제23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92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서로 심한 욕설과 고함을 지르는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이에 익산시의회는 개원 이래 처음으로 같은달 77명의 의원으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조례가 정하고 있는 '경고', '공개사과' '출석정지' 등 징계방안을 놓고 회의를 거듭한 끝에 경징계 수준의 '공개사과'로 결정했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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