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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구 LH아파트 800만원대로 6월 하순 분양”
익산시, 이달 19일 " LH와 분양가 협의 완료" 밝혀
"정치권과 협력, LH와 지속 협의 800만원대 이끌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9일(목)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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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평화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건립되고 있는 LH아파트 조감도.
ⓒ 익산신문
익산시 구도심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화지구 LH 아파트 분양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분양가가 3.3()당 800만원대에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 평화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LH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월 중순 202412월 준공목표로 평화지구내에 건립되고 있는 공공아파트 1,382세대(분양 전용면적 841,094세대, 임대 면적 39· 59288세대)3월말 지역주민에게 우선 공급하고, 4월말 잔여세대에 대한 일반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5월 중순 현재까지 공급되지 않고 있다.

↑↑ 익산시 모현동 익산경찰서 뒷편에 건립된 평화지구 LH아파트 모델하우스 외관.
ⓒ 익산신문

이와관련 익산시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염두를 두고 분양가를 결정하도록 LH에 요구해와 분양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최근 건축 자재 가격 급등 및 LH 개혁 추진 등 악재에도 불구, 시는 정치권과 협력을 통해 LH와 지속 협의해 3.3800만원대의 분양가를 이끌어 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시는 그러면서 최종 분양가는 6월 중 LH의 분양가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800만원 중후반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막후 분양가 협상 과정에서 LH본부는 처음에 3.3900만원대를 제시했으나 익산시는 더 인하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평화지구 LH아파트는 6월 말 원주민 우선 공급 공고를 시작으로 7월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모현동 익산경찰서 뒤편에 건립돼 있다.

↑↑ LH가 시행하고 있는 평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위치도(빨간 선안).
ⓒ 익산신문
시 관계자는 분양가 결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승적으로 협력해주신 LH와 정치권에 감사드린다평화지구 아파트 공급을 통해 침체된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아 우리시 인구 유출 방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지구 LH 아파트는 호남철도 교통의 관문인 KTX익산역 역세권내에 위치해 있는데다 기존 시가지와 배산지구 인근 신시가지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에서 5분 이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고가 위치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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