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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익산공장서 만든 전통김치 미국 월마트 입점
젓갈로 맛낸 전통김치로 미국 김치시장 공략
국가식품클러스터내 글로벌 김치공장서 생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2일(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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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글로벌 김치공장을 운영중인 풀무원이 미국 최대 유통사 월마트에 한국에서 생산한 비건 김치를 입점, 판매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젓갈로 맛을 낸 전통 김치를 처음으로 입점하고 미국 메인스트림 김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달부터 월마트 400여개 매장에 젓갈이 들어간 전통 김치를 익산 국가식클러스터내 글로벌 김치공장에서 생산해 미국에 수출하는 방식으로 처음 입점해 판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풀무원이 한국에서 생산한 전통 김치를 풀무원독자 브랜드를 달고 미국 대형 유통매장에 입점해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내 풀무원 글로벌김치공장 전경
ⓒ 익산신문

풀무원은 지난 2019년부터 월마트·크로거·퍼블릭스 등 다양한 미국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 한국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방식으로 비건 김치를 입점하고 공급해왔다.

이번에 현지 리테일 유통채널의 선두주자 월마트의 400여개 매장에 한국 생산 전통 젓갈 김치를 선보임으로써 미국 김치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풀무원은 한국에서 김치를 생산해 미국으로 배송하는 수출 전략을 이어 나가며 미국 현지 생산 방식과 차별화하고 있다.

풀무원은 발효식품의 특성상 원재료 산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익산 글로벌김치공장에서 생산한 김치를 제조에서 배송·유통까지 풀무원만의 발효 노하우가 축적된 김장독쿨링시스템을 적용해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김치 판매 방식은 물류비와 원가 측면에서 다소 어려움이 따르지만, 김치 사업을 전 세계에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한국식문화업으로 정의하고 있는 풀무원은 미국에 한국 본토의 김치를 제대로 알리고자 한국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독자적인 전략을 고수해오고 있다.

한편 풀무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3329부지에 260억여원을 투자, 글로벌김치공장을 20195월 준공한 바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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