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2-12-06 오후 05:57:2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수흥 의원,"윤석열 정부,민생 역주행 바로잡아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에게 국정난맥 비판
법인세 인하 등 부자감세·영빈관 논란·쌀값 대책 등 다양한 현안 지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3일(금) 08:0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김수흥 국회의원.
ⓒ 익산신문
익산갑에 지역구를 둔 김수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자감세·영빈관 논란 등 윤석열 정부의 민생 역주행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수흥 의원은 이달 2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추경호 경제부총리·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부자감세 문제·영빈관 논란·지방소멸·쌀값 대책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질의했다.

먼저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상대로 폭락하는 쌀값 문제와 대책을 추궁했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매년 반복되는 쌀값 하락의 구조적 문제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최근 부동산 시장 동향과 8.16 주거안정대책에 대해 지방이 소외됐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체 250만채 공급 계획 중 170만채 가량이 수도권에 공급될 경우 지방의 주택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지방의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을 비판했다.

이와함께 윤석열 정부의 경제·재정정책에 대해서는 부자·대기업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과표 3000억 초과 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하(25%22%)의 부적절성과 함께 지역화폐, 공공임대 등 민생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강한 비판과 함께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책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향해 영빈관 신축 문제를 두고 김 의원은 논란의 진상과 책임소재를 강하게 추궁했다.

예산 요구의 주체, 반영 및 편성 절차, 대통령께 보고 여부 등 전반적인 예산 편성과 국회 제출까지의 세부 사항들을 지적했다.

그는 만약 윤석열 대통령께 영빈관 신축과 관련된 보고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국기문란이라며 향후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살펴볼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이 부자감세와 기득권 보호라는 점에서 이명박 정부와 판박이 정책이라는 점을 들어 강력히 비판했다.

우리나라의 경제구조가 지나치게 대기업 중심인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대기업 법인세 인하를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장 기소 쟁점 '초과이익 환수..
익산 한 사립중 30대 여교사,50대 ..
모현동에 공영주차장 27면 추가 연..
익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수감 우..
익산예총,12월 7일 예술인 한마당·..
김수흥,국립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한창훈 익공노위원장,공무원노조전..
익산지역 산단 완판 임박…경제 활..
6·1 地選 관련 도내 현직 단체장 5..
익산지역에도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
최신뉴스
익산교도소 세트장, MZ세대 복합문..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익산 만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아..  
익산시여성단체協, 불우이웃돕기 ..  
굿네이버스, 익산 용수촌에 좋은가..  
글로벌문화관, ‘미리 메리크리스..  
원광보건대 비전옵틱스,농촌재능나..  
부송도서관, ‘과학탐험가 문경수..  
전북은행, 창립 53주년 기념 특판 ..  
인구증가 김제시·완주군,익산시 ..  
유천도서관, 최민지 그림책작가 ‘..  
익산봉사단체 봉돌이, 영등2동 맞..  
식품진흥원, 식품분야 최초로 GLP ..  
도시재생 송학동 주민이 직접 운영..  
올 한해 익산을 빛낸 장애인유공자..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