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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재건축·재개발정비예정구역 28개소 고시 전망
익산시, 난개발 방지·2030년까지 적절한 주택수급 위해
非의무대상에도 첫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추진
용역 통해 재건축‧재개발 정비예정구역 28개소 선정 보고
재개발 25개소 137만2천여㎡ ‧ 재건축 3개소 8만2천여㎡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24일(수)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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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가 관계 부서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3일 모현동 통합전수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장면.
ⓒ 익산신문
오는 2030년까지 익산지역에 추진될 수 있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은 총 28개소에 1455,473.9면적(재개발사업 25개소 1372,501.1㎡·재건축사업 3개소 82,972.8)으로 고시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관계 부서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23일 모현동 통합전수관에서 개최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은 10년 단위 계획으로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경우만 의무대상이다.

인구가 28만명 수준인 익산시는 의무대상이 아님에도 재건축· 재개발 및 공동주택 사업계획이 증가함에 따라 난개발을 방지하고 2030년까지 적절한 주택수급 계획으로 안정적 주거환경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처음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예정 구역안 등 구도심 정비방안 등을 수립하기 위해 460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용역에서 재건축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은 총 1455473.9면적에 28개소로 재개발사업 25개소 1372501.1(94%) 재건축사업 3개소 82972.8 (6%) 등이 제시됐다.

특히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된 후보지 중 실현가능성과 정비시급성을 검토해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다.

↑↑ 익산시내 주택단지 모습.
ⓒ 익산신문
이와 함께 이번 용역에서는 공동주택 수요 및 공급량 분석 결과에 따른 2030년까지 익산시 주택 수급 계획의 적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공동주택 공급현황 및 계획을 수립추진하면서 주택건설 29,000세대를 총량으로 설정해 아파트 과잉공급 방지·소규모 아파트 제한·난개발을 지양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선제적 주택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전문가 진단에 따라 2030년까지 주택보급률을 전북 평균인 110%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주택 공급 조절,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재개발 유도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내부적으로 확정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주민공람·시의회 의견 청취 과정을 진행한다.

이어 관계부서 협의·전라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경직된 상황에서 정확한 현황분석 및 장기적인 안목의 주택정책이 필요하다적재적소에 필요한 공동주택을 공급하여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꾸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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