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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청 전 LX국토정보公 상임감사 출판기념회 열려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원칙' 11월 25일 원광대서
북토크 콘서트 방식…각계 각층 300여명 참석 축하
다양한 장애를 가진 4人의 작가 그림 4점 전시 눈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27일(월)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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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청 출판기념회 북콘서트에서 박진영 아나운서, 성기청 작가,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좌측부터)
ⓒ 익산신문
내년 4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익산 갑 출마를 준비 중인 성기청(58) LX 토정보공사 상임감사의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원칙출판기념회가 1125일 오후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광철 전 국회의원, 김정렬 전 LX국토정보공사 사장. 저자의 중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이셨던 성은주 전 교장선생님, 송만규 강의 묵객화백, 김정수 도의원, 이재백 전 전북대부총장, 류종일 익산시민연대 대표, 최필수 원광대민주동문회장, 임탁균 익산자활센터장, 오수길 지속가능발전연구자, 최규명 LX국토정보공사 부사장, 김영 전 국민연금공단 상임감사 등 각계각층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공연으로 익산시민단체 풍물패 마당의 사물놀이와 원광대 노래패 출신 저자 동문인 이재현씨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해공신익희 선생을 기리는 비내리는 호남선노래로 출판기념회가 시작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는 서면 축사에서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원칙에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정치·서로 다른 목소리 속에서도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좋은 정치에 대한 고민과 삶의 여정이 녹아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익산 발전을 위해 더 힘차게 나아가시길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천호선 노무현재단 이사는 추천사에서 한다면 하는 사람, 잘못을 깨끗이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면 된다. 오래된 숙제가 풀려나갈 것이고, 잘못은 빠르게 시정될 것이다. 익산시민 여러분께 흔쾌한 선택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 성기청 출판기념회와 함께 전시된 장애인아티스트의 그림 4점
ⓒ 익산신문

행사 제2부 북토크 콘서트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특별게스트로 호사카 유지 교수가 참석했다. 호사카 유지와 진행된 토크쇼에서 성기청 작가는 우리나라 관료조직에 대해 한국 공무원 조직의 문제점은 정권의 변화에 따라 부침이 심하다는 점, 그래서 방향을 잘 잡고 공무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하려면 과제를 주고 과제별로 시간을 두고 성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공정과 상식이 중요하다개방직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 국장급 개방직을 늘여서 전문직이 진출해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도에서 성공을 했다. 이재명지사가 잘한 걸로 안다고 피력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4의 다양한 장애를 지닌 작가가 뒤틀린 손으로 혹은 입으로 그린 그림이 그대가 빛날 차례라는 주제로 4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각 그림은 연결된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과거급제 염원을 담은 선천성소아마비 박복례작가의 어해도, 신윤복의 천하 유일무이한 빼어난 공인(미인)이 되라는 자폐청년 이서호작가의 미인도, 구필화가 임경식의 찬란한 꿈을 꾸라는 뜻의 꿈 틔움, 장애미술가 백종하의 마침내 꽃길을 걷게 된다는 길상을 담은 연작 스토리다.

한편 성기청 전 상임감사는 낭산면 출신으로 낭산초, 여산 중·, 원광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서울 송파구청장 비서실장 등을 거쳐 LX 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했다./홍동기 기자

↑↑ 성기청 출판기념회 행사장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 성기청 작가, 저자의 배우자인 김유미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왼쪽부터)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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