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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후 익산정치권 위상·기대감 더 높아져
민주당 이춘석 4선·한병도 3선, 국힘 조배숙 5선 반열 올라
주민들“원팀·협치로 익산몫 제대로 챙겨 지역발전 견인”주문
득표율 이춘석 77.11%, 한병도 87.03%…전북 10명중 최고
국민의힘 김민서 10.12%·문용회 1.09%로 득표율 10% 넘겨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4월 12일(금)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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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총선 당선자. 좌측부터 민주당 익산갑 이춘석·익산을 한병도,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조배숙 당선자.
ⓒ 익산신문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을 통해 익산지역 정치권의 위상이 한층 높아져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22대 총선 익산 갑선거구와 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후보인 이춘석(60)·한병도(56) 후보가 압도적 득표율로 각각 4선과 3선의 고지에 오른데다 익산에 기반을 둔 조배숙 후보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3번으로 5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이춘석·한병도, 국민의힘 조배숙 3명의 당선자 선수(選數)를 합치면 12선에 달하며, 평균 4선으로 익산지역 정치권은 다른 지역에 비해 국회의원 선수가 높은 중진시대를 열게 됐다.

따라서 이들 3명의 당선자들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더불어 이들 당선자들이 국회에 함께 등원해 활동하면 익산 정치권의 무게감 및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커져 익산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이들 당선자들이 당리당략 및 여야를 떠나 원팀이 되고 협치를 통해 획기적인 익산발전을 견인해주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KTX익산역 복합개발사업·공공기관 2차 익산 이전은 물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등 익산몫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론이 대세를 이뤄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이번 제22대 총선 개표결과 4명의 후보가 나선 익산갑 선거구에선 민주당 이춘석 후보가 77.11%(5만8,984표), 국민의힘 김민서 후보가 10.12%(7,743표), 새로운미래 신재용 후보가 4.66%(3,572표), 진보당 전권희 후보가 8.09%(6193표)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춘석 당선자는 지난 제18·19·20대 총선때 내리 당선됐으나 제21대에서는 민주당 경선에서 현 김수흥 의원에게 고배를 마신뒤 와신상담끝에 이번 제22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 올라 4선 영광을 누리게 됐다.

3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인 익산을 선거구에선 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87.03%(6만5,027표), 국민의힘 문용회 후보가 11.09%(8288표), 자유통일당 이은재 후보가 1.87%(1,402표)를 획득했다. 

한병도 당선자의 득표율 87.03%은 4년전 제21대 득표율 72.59%보다 14.44%p 상승한 것이며 전북도내 10명의 지역구 당선자중 최고 득표율로 기록됐다.

한병도 당선자는 열린우리당으로 지난 제17대 처음 국회에 입성했고 제21대 재선에 이어 이번 22대에 당선됨으로써 3선 중진이 됐다. 

4년전 제21대 총선에 당선자의 득표율을 보면 5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친 익산갑의 경우 민주당 김수흥 후보가 79.63%, 6파전이 전개된 익산을의 경우 한병도 후보가 72.59%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됐었다.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갑 김민서 ·을 문용회후보 2명 모두가 10%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조배숙 당선자는 제16대 총선에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뒤 익산을에서 제17·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4선의 전 의원으로, 이번에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3번을 받아 5선으로 귀환하게 됐다.

국민의힘이 전북 10개선거구에서 1석도 건지지 못하면서 조배숙 당선자의 정부·여당과의 통로역할이 부각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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