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12 오전 11:12:15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광대 김성철 교수, 루게릭 치료제 미국 특허 획득
퇴행성 신경계질환 치료용 조성물 ‘메카신(Mecasin)’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8일(월) 13:3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루게릭 치료제 미국 특허 획득한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사진·대한희귀난치질환학회장) 교수가 개발한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후보 물질인 ‘메카신(Mecasin)’이 퇴행성 신경계 질환 예방·개선 또는 치료하는 조성물로 미국특허를 획득했다.

김성철 교수가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으로 진행한 한방 루게릭 치료제 후보 물질 ‘메카신(Mecasin)’은 작약·감초·정제부자(아코니발·한풍제약) 등 한약재로 이뤄졌으며, 국내 및 국제특허승인(PCT)을 획득하고, 2017년 미국에 특허출원을 한데 이어 올해 최종적으로 미국 특허등록 결정서를 받았다.

그동안 12편의 국제학술지에 메카신 논문을 발표하고, 한약조성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미국 특허심사관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대응하기 위해 2회에 걸쳐 추가 실험결과를 제출한 끝에 희귀질환용 루게릭치료 한약제제로는 국내 및 세계 최초로 미국특허를 받게 됐다.

김성철 교수는 “진행성 운동신경 질환인 루게릭은 발병 후 3~4년의 짧은 수명을 보이는 퇴행성 신경계질환으로 현재 치료제는 미국 FDA 및 국내 식약처 승인을 받은 리루졸(Riluzole)과 치료보조제 라디컷이 유일하지만, 수명 연장하는 효과가 2~6개월로 짧고, 약재성 간염 등 부작용도 많이 보고되고 있다”며 “부작용이 적고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새로운 한방 치료제 개발이 절실했다”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

한편, ‘메카신(Mecasin)’은 효력시험을 통해 항산화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킴으로써 뇌신경세포 보호 및 항염증효과를 통해 루게릭 동물모델의 생명연장 및 통증 감소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으며, 현재 2a 임상시험에 이어 2b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위장약 없이 메카신만 경구투약하는 3차 상업화 임상연구를 시행해 희귀난치성 루게릭질환의 한약제제인 천연물 신약으로서 세계 최초로 제품화될 예정이다.

또한 김성철 교수는 루게릭과 유사한 발병기전을 보이는 치매와 파킨슨·소뇌위축증과 같은 퇴행성 신경계질환에도 적응증을 추가하는 향후 연구 계획을 밝혀 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민주당 익산 甲 지역위원회 확약서 ..
제8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
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7월 24일께..
익산서 자가 격리 중 수칙 위반 외..
익산화물터미널 공사자재 차지…화..
소규모 저수지 제방 붕괴사고…긴급..
옛 남중 부근 교통체계 주민 협의없..
올해 '서동축제'·'국화축제' 둘 다..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
익산시의회 후반기 상임위 확정 왜 ..
최신뉴스
익산 인화동 ㈜삼진기공, 전북도 ..  
도교육청, 6월 모의평가 학력 격차..  
수제가구 전문 (유)사각사각 권순..  
【익산칼럼】지역사회와 더불어 함..  
【월요아침窓】자유로운 개인을 위..  
【보훈 Q&A】7월 전쟁영웅 - 란가..  
【줌인찰칵】꽃내음 - 조수인  
【사설】서동축제·국화축제 취소,..  
【김경원의 노무칼럼】휴무일 등이..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얼굴..  
【국민연금 Q&A】납부예외 신청은 ..  
사회복지관 연합 180세대에 햇김치..  
박원순 사망한 날 나올 뻔한 책 '..  
국가식품클러스터 이달 들어 2개사..  
익산새일센터, 경력단절 여성 보건..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