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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月출생자 두달연속 100명 아래로 뚝↓
출생자 올 10월 92명, 11월 93명, 사망자와 격차 점점 더 벌어져
사망자 10월 183명, 11월 206명…농촌공동화 및 도시쇠퇴 가속
금년 10월 한달동안 감소인원 548명, 전체 인구 28만8215명 기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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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지역 신생아 출생자수가 사망자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100명 아래로 두달 연속 떨어져 인구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자료사진
ⓒ 익산신문
10년전만 해도 한달 평균 200여명을 넘던 익산지역 신생아 출생자수가 사망자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100명 아래로 두달 연속 떨어져 인구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익산시의 다각적인 출산장려책 및 보육정책에도 불구, 미래의 자원인 출생자수의 급감은 농촌지역의 공동화와 도시쇠퇴 등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익산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익산지역 전체 출생자수는 93명으로 집계됐다.

전달인 10월 출생자수 92명보다는 1명이 늘었지만 두달 연속 100명 이하를 밑돌아 충격적이다.

반면 올 11월 전체 사망자는 206명으로 출생자 93명보다 113명이 많았다. 전달인 10월달 사망자183명에 비해 23명이나 늘었다.

금년 11월 한달동안 익산지역 인구 변동은 전달보다 548명이 줄어 총 28만8215명으로 집계됐다.

올 11월 전입자는 전달보다 다소 늘어난 2695명이었으나 전출자가 3143명으로,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448명이 많아 아직도 익산 엑소더스가 멈추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엑소더스 현상으로 2001년 33만4757명으로 최고 정점에 달한 뒤 감소추세로 돌아서 2018년 1월 말에 30만명선, 금년 7월 말에 29만명선이 각각 무너진데 이어 이제는 28만명선 붕괴 우려까지 해야 할 실정이다.

올들어 인구감소는 1월에 861명, 2월에 최고인 1135명, 3월에 592명, 4월에 473명, 5월에 493명, 6월에 278명, 7월에 422명, 8월 416명, 9월에 271명, 10월 358명, 11월에 548명 등으로 한달 평균 531.5명꼴로 줄은 셈이다.

한편 익산시는 인구감소 심각성을 시민과 함께 인식하고, 행정만이 아닌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파급력·결속력이 높고 분야별 대표성이 있는 익산 소재 기관·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원광학원과 9월에는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한데 이어 11월에는 육군부사관학교와 7공수 특수여단·제9585부대 등 3개 군부대와와 인구늘리리 릴레이 민·관 실천협약을 맺었다.

또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0월 24일 각계 각층의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100인의 원탁회의에서는 큰 감소폭을 보이고 있는 청년층이 익산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부족한 일자리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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