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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익산역 대리주차·픽업 서비스 모르나요?
익산시 2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 익산역 이용객 대상 홍보
남부주차장 114면·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차장 205면 활용
車 인수부터 출차까지 안심토록 주차장배상책임보험 가입
대리주차·픽업서비스 이용료 각 1회에 1000원 저렴…호응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9일(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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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가 채용한 대리주차요원이 차량소유자와 대리주차와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익산신문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 네트웍스㈜가 운영중인 익산역 서부주차장을 올초부터 유료화함에 따라 그 대안으로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리주차와 픽업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익산시는 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이용객 현황을 파악해 수요를 점차 늘려나가는 등 익산역 주차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대리주차와 픽업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익산시 송학동 농업기술실용화재단내에 있는 픽업차량 탑승장.
ⓒ 익산신문
대리주차 서비스는 남부공영주차장에서 평일과 주말 오전 8시부터 24시까지 현장신청 또는 전화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남부공영주차장은 남은 공간을 활용해 기존 84면에서 최대 114면까지 주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차장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어 차량인수부터 출차까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이 증가하는 주말에는 픽업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업무협약이 체결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차장(205면)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평일·공휴일을 제외한 토·일요일에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용객들은 익산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간 배차시간에 맞춰 차량에 탑승, 익산역까지 이동하면 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는 매 시간 정시·20분·40분에, 익산역에서는 10분·30분·50분에 픽업차량이 출발한다.

남부주차장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차장 이용료는 무료이다.

대리주차와 픽업서비스 이용료는 각각 1회에 1,000원이며 철도 이용객은 이를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익산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발레파킹 주차장 위치도.
ⓒ 익산신문
이 밖에도 익산시는 익산역 인근 송학동 일원에 50면 가량의 공영주차장과 150대 규모의 주차장이 포함된 주차공원을 조성해 활용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모든 주차장 조성이 마무리되면 익산역 주변 주차장 규모가 현재 372면에서 936면으로 250% 가량 증가하게 된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철도 이용객은 “그동안 주차문제로 철도 이용에 불편함에 많았는데 대리주차와 픽업서비스를 이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주차 걱정 없이 익산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가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가 익산역을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대리주차와 픽업서비스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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