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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이로움 카드'인센티브 올연말까지 연장
인센티브 혜택 당초 올해 6월말에서 12월말까지
편의성 증진위해 NH농협카드 추가 발행 준비 중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6일(금)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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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한‘ 익산 다이로움’카드.
ⓒ 익산신문
코로나19 장기화 위기에 따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된‘ 익산 다이로움’의 인센티브 지급 혜택이 6개월간 더 연장된다.

익산시는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초 6월까지 지원 예정이었던 다이로움 인센티브 혜택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에앞서 장경호 시의원은 "다이로움카드의 지원혜택과 재난지원금은 코로나로 힘든 경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며 "다이로움카드 사용자에게 주는 20% 코로나 지원책을 연말까지 연장해주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익산시에 주문한 바 있다.

시는 우선 8월 말까지 개인별 인센티브 적용 구매한도 월 100만원·인센티브 10%를 지급하며 정부 추경이 확정된 후 9월부터 12월까지 인센티브 규모와 지원기준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페이백 제도는 6월 말까지 추진되며 6월분 결제액 10% 페이백은 다음 달 10일 지원된다.

또한‘익산 다이로움’카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NH농협카드를 추가 확대 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익산 다이로움 운영대행사인 ㈜ KT와 NH농협과 협의, NH농협카드 추가발급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월 도내 최초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익산 다이로움’을 출시했으며 5개월여 만에 가입자 6만명·발행액 670억원을 돌파했다.

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보탬이 될 수 있는‘익산 다이로움’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지원 대폭 확대· 다이로움 앱 내 지역특산물 온라인쇼핑몰 가맹점 연동 등 다이로움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재난지원금 지급과 다이로움 페이백 혜택이 결합된 복합형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해 시민들은 물론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다이로움카드는 최대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익산시에서 충전금액의 5%인 2만 5000원, 양대 명절이 속한 달에는 10%인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매월 꾸준히 5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1인 당 연 35만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100만원을 충전하면 10만원을 지원하고, 당월에 사용한 금액의 10%를 익월에 지원해 최대 2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홍동기·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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