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9 오후 01:35:25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품종 십리향벼 평가회 여산면 시범생산단지서 열려
익산시농업기술센터 주관, 여산작목반 40여농가 등 참여
익산 쌀산업 경쟁력 이끌 신동진벼 대체할 새 품종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8일(월) 18: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밥쌀용 최고브랜드로 개발한 신품종 십리향벼 생육 결과 평가회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9월 28일 생산단지인 여산면 두여리 일원에서 농협및 전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단지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평가회는 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7월에서 9월까지 3개월간 시범단지 3개소를 선정, 유형별 재식밀도·벼키·줄기수·이삭수·이삭길이·벼알수 등의 조사항목으로 벼 생육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지 회원들과 소통하며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재식밀도별 벼 샘플을 채취, 직접 볼 수 있도록 모형으로 전시하고 병충해 발생 정도·수확량 등을 평가한 가운데 십리향벼를 개발한 전북도농업기술원 이덕렬 박사 강평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 익산신문
십리향벼는 호품벼와 도화향2호를 인공 교배한 품종으로, 호품벼의 밥맛과 도화향벼의 향(2-AP 성분)이 결합된 키가 작고 쓰러짐에 강한 품종이다.

향미는 일반적으로 일반쌀보다 가격은 높으나 쓰러짐에 약하고 수량성이 낮은 단점이 있다.

십리향벼는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해 개발한 것으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도화향2호와 향이 유사해 앞으로 대중국 수출용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50여일간의 장마로 인해 연약해진 벼가 태풍이 오면서 많은 면적의 벼가 쓰러졌으나 십리향은 끄떡없이 잘 자라주어 황금물결을 이뤘다.

특히 십리향벼 재배 매뉴얼대로 참여 농가들이 잘 지켜준 덕분에 벼 쓰러짐·병해충 피해도 적어 금년 평균 단위 면적당 벼알수보다 수확량이 더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익산지역 벼 재패품종의 약 66%를 차지하는 신동진벼는 농식품부 공공비축미곡 배정 방침에 따라 공공비축미 매입 시 다수확 (단수 570 kg이상/10a) 품종을 제한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매입제한 품종으로 강화할 방침으로 익산의 새로운 벼 품종 재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십리향벼는 전국 최고품질 쌀 브랜드에 야심차게 도전할수 있는 원동력으로‘ 익산 쌀 산업의 경쟁력을 이끄는 신동진벼 대체품종으로 기대되고 있다.

익산시는 신동진벼를 대체하고 신품종 보급․확산을 위해 십리향벼 재배로 익산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쌀 브랜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조규대 의원, 음주운전 물의 관련 ..
익산 신흥공원에 가면…가을향연에..
익산 실내야구연습장 건립 마침내 1..
익산역광장서 최초 랜선‘할로윈행..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생중계 시작 ..
익산 취업박람회, 현장면접기업 20..
익산시, 함지박 등 대물림맛집 14곳..
용안생태습지공원,‘가을 비대면 관..
익산시 청년층 내집마련 기회 크게 ..
"저출산극복 위해 다자녀가정 기준 ..
최신뉴스
법사랑 익산지구協, 마스크 1만여..  
익산경찰서, 어양중서 학교폭력 예..  
익산 외국인부품소재단지에 한국창..  
익산시 보건소, 11월3일부터 독감 ..  
최영규 도의원,국가자격시험장 확..  
장점마을-지자체 민사조정 첫 기일..  
국제종자박람회 연계 해외 5개국 ..  
익산군산축협, 금강변 철새도래지 ..  
장점마을 관련,KT&G 백복인 사장 ..  
웅포서 무쏘차량 가로수 쾅…1명 ..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 28일 발로..  
동산동, 건강-up 밑반찬 지원사업 ..  
익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 코로나19..  
익산 도심권 악취배출·무허가 축..  
익산경찰서, 10월 28일 직장협의회..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