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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생태습지공원,‘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뽑혀
한국관광공사·전국관광기관협의회 선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2일(목)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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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용안면 금강변 용안생태습지공원. 바람개비길도 보인다.
ⓒ 익산신문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 금강변 용안생태습지공원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선정한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이번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유명 단풍명소는 제외하고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소규모·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및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가운데 ‘단풍과 가을’주제에 부합하는 관광지들이 선정됐다.

용안생태습지공원은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가족 나들이로 안성맞춤인 여행지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 익산신문
특히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으로 깔끔하게 조성된 나무데크를 따라 산책하기 좋을 뿐 아니라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나비바늘(가우라)꽃 등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최근 생태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용안생태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안전하고 여유롭게 가을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안생태습지공원은 67만㎡(약 20만평 정도)에 조성된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으로 나무데크를 따라 산책하기 좋고,하얀색과 분홍색의 나비바늘꽃과 코스모스·해바라기·수련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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