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4 오후 06:59:01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도내 최초 익산 ‘국립 치유의 숲’ 조성사업 본격화
익산시와 서부지방산림청, 1월 17일 업무협약 체결
웅포면 웅포리 산 95번지 일대 함라산 62ha에 조성
국비 50억원 투입, 올해 기본설계 2023년 준공 계획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7일(수) 15:5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정헌율 익산시장과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이 2월 17일 전북지역 최초'국립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은 전북지역 최초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17일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시장과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국립 치유의 숲은 익산시 웅포면 웅포리 산 95번지 일원 함라산 62ha에 전액 국비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한반도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자리하고 있어 산림자산 가치가 높은 지역이며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금강 낙조 경관이 일품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의 숲 조성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 분담과 협의회 구성·운영단계에서의 치유의 숲 역할 분담 등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 국립 치유의 숲이 조성될 익산시 웅포면 웅포리 산95번지 위치도.
ⓒ 익산신문
익산시는 올해 국비 2억원을 투입해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2022년 사업에 착공해 202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총 50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면역력 향상과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을 목표로 산림치유센터·전망대·무장애 데크 숲길 등의 주요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조성계획 중인 인접 지역에는 산림문화체험관·곰돌이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많은 시민이 이용 중인 명품 임도 숲길(태봉골-칠목재 9km구간), 중요 산림자산인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위치하고 있다.   

또 금강 낙조의 아름다움이 있는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입점리 고분전시관·웅포 골프장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의 숲은 산림환경 요소(햇빛·경관·온도·피톤치드·음이온 등)를 이용해 산림치유 활동을 돕는 공간으로 숲이 조성되면 대상별 치유 프로그램(용역으로 프로그램 개발 진행)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산부는 숲태교, 일반 직장인이나 소방관 등 직무 스트레스 노출 성인은 건강 트레킹·반신욕·다도 등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기관 간 적극 협력으로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고 지역 산림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도내에서 유일한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몸과 마음 치유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에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에는 국립 치유의 숲이 강원도 4, 충남 1, 충북 1, 전남 2, 경북 1, 울산 1 등 10개가 조성돼 있다. /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8대 地選 익산시장 잠룡들 서서히..
사학 명문 원광대 신입생 미달, 766..
유희환 前 익산시 미래농정국장 '공..
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
청아아파트 부근 도로개설 요구 여..
지연된 '농촌공 익산지사 신청사'상..
원대사거리~북일초 650m 구간, 경관..
익산농협,코로나 불구 조합원에 총 ..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필요성 '..
겁없이 부모 차 훔쳐 운전한 익산 ..
최신뉴스
정헌율 익산시장, 제20회 문해교육..  
전북농기원, 전북 농경지내 둠벙 ..  
원광대 치과대학, 기초치의학 대학..  
익산경찰서-원광대, 유학생 범죄예..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청정 익산..  
익산시, 방역수칙 위반 다중이용시..  
어양동 통장協, '나눔냉장고'에 후..  
꽃향기 가득 익산 조성 ‘봄꽃 30..  
전북대, 중등교사 임용시험서 177..  
김수흥 국회의원, CJ제일제당 등 ..  
식품진흥원 제4대 이사장에 김영재..  
사립 '이리중' 내년부터 남녀공학..  
‘익산 체력인증센터’ 3월 2일 운..  
익산시·롯데마트, 청년외식창업 ..  
평화육교 재가설공사 현장 인근 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