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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송학동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관심 집중
10년 임대 가능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 866세대 건립 예정
275세대 청년·신혼부부에게 임대시세 70~85%수준으로 공급
사업계획승인 신청상태 내년 상반기 공급, 2024년 준공 전망
익산시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위한 다양한 정책 '눈에 띄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4일(목)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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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송학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건립될 임대아파트 조감도.
ⓒ 익산신문
청년들에게 임대시세 7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아파트가 익산지역에 도내 처음으로 건설될 예정인 가운데 공급시기는 내년 상반기가 될 전망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전북도에서 익산시 송학동 322의 2번지 일대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고시는 임대주택의 공급을 통한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정하는 한 것으로 도내에서 민간사업자가 제안해 지정된 첫 케이스이다.

이 지구에는 전용면적 59, 84㎡ 평형의 10년 임대가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 866세대가 들어온다.

이중 275세대가 임대시세 70%수준으로 청년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된다.

이는 법적기준 최대 20%보다 10%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이 같은 특별 공급물량 확대는 용적률 완화 덕분이다.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통해 당초 법적 174세대보다 101세대를 추가 공급이 가능해졌다.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익산시는 젊은 층이 소규모 세대임을 감안, 전용면적 59㎡ 221세대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했다.

시는 협의를 통해 임대료 또한 대폭 낮췄다. 소득 기준에 따라 전용면적 59㎡, 100세대를 주변 시세의 70%로 공급하고 나머지 121세대와 84㎡, 54세대는 주변시세의 85%로 특별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정책을 활용해 '3분의 1값'에 청년 신혼부부에게 새 아파트 입주 시대를 열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만19~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들에게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 및 전용면적 84㎡ 이하인 주택에 대해 임차보증금 90%, 최대 1억원에 대해 대출 이자를 최대 3%까지 지원해주는 정책을 이용한다는 것.

이를 활용하면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민간임대아파트 임대료 최대 1억 5000만원 중 1억원에 대해서는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받고 새 아파트 입주가 가능해진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송학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는 사업자가 올 8월에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공급시기는 내년 상반기에, 준공은 2024년쯤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민간임대주택 사업계획 승인 시 세대수의 10% 이상을 시세의 90% 이하에 청년·신혼부부 등에 특별공급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향후 5년간 1,300세대 정도가 특별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헌율 시장은 "주거비가 부담되고 결혼과 출산이 망설여지는 청년층들에게 익산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제공해 청년층 인구가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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