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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근린공원 가을꽃정원 시민 한껏 유혹
신흥저수지 수변 산책로 이달 20일~11월 14일 전면개방 속
국화·핑크뮬리·코스모스·꽃백일홍 등 12만여송 각종 꽃 만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22일(금)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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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 신흥저수지 수변 산책로가 이달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전면 개방된 가운데 신흥저수지를 따라 신규 조성된 가을꽃정원이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주기 위해 신흥근린공원 내 국화·핑크뮬리·코스모스·꽃백일홍 등 12만여송이로 가을꽃 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국화조형물, 각종 포토존 등도 설치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1954년에 만들어진 신흥저수지는 30만2천㎡의 면적에 총저수량은 100만톤에 이른다.

시는 이처럼 드넓고 소중한 호수의 풍광을 가까이에 만나 볼 수 있도록 신흥저수지 수변에 단절된 구간 없이 둘레짓는 순환형 산책로 2.1km를 조성했다.

이와함께 저수지 주변 근린공원 약 5,740㎡면적에 가을꽃정원을 조성하고 국화를 비롯한 코스모스·꽃백일홍·아스타 등 다양한 가을꽃을 식재해 수변도시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 익산신문
힘내라 대한민국 '태극기' 무늬 화단과 사랑고백과 프로포즈 토피어리·풍차 목동 염소 사슴 등 동화나라 포토존 등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했다.

이로써 신흥저수지와 어우러진 꽃정원 공간을 통해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국화 꽃 향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다.

정헌율 시장은 "도심 속 수변공간인 신흥저수지와 시민들과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핑크뮬리, 형형색색 국화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위로받고 가족·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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