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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산 명품 등산로 22일 개통…트래킹 명소 기대
익산시, 해발 501m 천호산 등산로 편도 3km 구간 정비
편백나무 숲길·명품 고송길·미륵산 전경 등 볼거리 많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2일(목)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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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산 등산로’ 개통식이 이달 22일 현지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천연기념물 177호로 지정된 천호동굴(연장 800m)을 품고 있는 해발 501m의 천호산 등산로가 자연경관이 수려한 트래킹 명소로 조성된다.

익산시는 이달 22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호산 등산로개통식을 가졌다.

여산면 천호산 등산로는 편도 3km를 새로이 정비해 왕복 2시간30분 소요되며 등산 난이도는 미륵산과 유사하다.

↑↑ 해발 501m 여산면 천호산 등산로 코스
ⓒ 익산신문
시는 도내 트래킹 명소인 미륵산(430m) 및 모악산(793m)과 비교할때 천호산이 트래킹 관광지로서 발전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이번 명품 등산로 조성으로 여산면 일대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등산로 조성은 천호산 구간별 숲과 전경 특색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등산 코스 초입에는 편백나무 숲길(8,000)이 있어 야자매트·목재 계단·안전난간을 설치해 등산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여산의 자랑거리인 오래된 소나무인 고송(古松) 집단 서식지를 지나 산 중턱에 오르면 미륵산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간을 정비했다.

숲길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완주방향으로 수 많은 산들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천호산(501m) 명품 등산로 개설로 자연을 보호하며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을 도모하게 되어 기쁘다많은 등산객이 방문해 안전하게 천호산을 즐기며 지역식당 및 특산품을 애용하여 여산면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야자매트가 깔린 등산로.
ⓒ 익산신문

천호산은 익산시 여산면과 완주군 비봉면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501m의 사실상 익산시 최고봉이다. 그러나 정상 구간이 행정구역상 완주군에 속해 공식 익산시 최고봉으로 지정이 어렵고 등산로 또한 오랫동안 정비되지 않아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산이었다.

한편 천호산 등산로 입구는 여산면 호산리 160-15번지로 검색하면 된다. 아직 천호산 전용 주차장이 설치돼 있지 않아 도로변이나 여산송씨 재실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홍동기 기자 

↑↑ 등산로 초입부에 8,000㎡에 달하는 편백나무숲 길.
ⓒ 익산신문
↑↑ 멀리서 바라본 천호산 정면
ⓒ 익산신문
↑↑ 등산객의 편의를 위하여 등산로에 목재계단 설치돼 있다.
ⓒ 익산신문

↑↑ 천호산 중턱에서 보여지는 천호동굴 쪽.
ⓒ 익산신문
↑↑ 산중턱 휴게공간 .
ⓒ 익산신문
↑↑ 산정상에서 바라본 완주쪽 산 정상들.
ⓒ 익산신문
↑↑ 천호산 정상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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