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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산 체육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손놨나
마동 서동로 30길-하나로 5길 불법 주정차 극심
출퇴근 시민 및 공원 이용 주민들 사고위험 내몰려
주민 박 모씨 "관계기관서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
市 "황색 갓선 심의 요청하고 있어 곧 단속하겠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7일(화)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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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금강동 수도산 체육공원 인근 서동로 30길 도로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 금강동 수도산 체육공원 인근 주변 도로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 일부 주민들은 수차례 단속요구에도 차일피일 미루는 행정을 불신하며 시청·경찰 등 관계기관에 대한 질책의 목소리도 커가고 있다.

금강동·마동 주민들에 따르면 익산시 마동 서동로 30길-하나로 5길로 이어지는 이 일대는 과거 1970년대 익산 유일의 야외수영장이 위치한 곳으로 산속에 위치해 공기는 좋은 반면 개발이 늦어 통행에 큰 불편을 겪던 곳이다.

이 후 1991년 마동 우남공원아파트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일대 개발이 시작되었고, 이어 우림아파트 준공 및 주변에 상가들이 속속 들어오며 점차 활기를 띠게 되었다.

더구나 익산시가 남부권 체육활동과 휴식 및 레저 활동을 겸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며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사업비 93억원을 투입, 지난 2010년 12월 체육공원 조성·완공하여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크게 늘었다.

문제는 보행자 및 차량통행 급증에 발맞춰 일부 얌체운전자들이 비좁은 도로(폭 6-8m) 주변 곳곳에 차량을 불법주정차하여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는 것.

따라서 통행 차량들은 불법주정차 차량을 피해 중앙선을 침범하여 곡예운전을 하는 탓에 마주오는 차량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공원에 산책하러 나온 주민들도 차량을 피해 차도로 횡단하는 일도 잦아져 아찔한 상황을 경험한 이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휩쌓여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도산 일대에 대형아파트가 신축되고 있어 공사차량 진출입도 빈번하여 추돌 위험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일대는 체육공원 주차공간 부족으로 넘쳐난 차량들과 주정차 공간을 찾지 못한 통행 및 방문차량들까지 합세해 도로 갓길까지 상습적으로 점령함으로써 적잖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데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관계기관에서 눈감아 주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제기되고 있다.

금강동 주민 박 모씨는 "체육공원 주변 불법주정차 현상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상습적이다"며 "이로인해 차량운전자와 보행인들이 사고위험에 내몰리고 불편을 겪는데도 관계기관에서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가 아니냐"고 힐책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위해서는 황색 갓선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며 "현재 경찰서에 심의 요청을 했고, 결과가 나오는데로 선을 그려 단속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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