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20 오후 05:5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민원7373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집단 암 발병 논란 "연초박 적법처리 수사해야"
익산 함라 장점마을주민대책위 30일 전북도청서 기자회견
"KT&G, 비료공장에 수천톤 연초박 위탁·매각… 발병 근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30일(수) 11: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30일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대책위원회 소속 주민들이 전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노컷뉴스 캡펴
ⓒ 익산신문
익산시 함라면 신등리 장점마을에서 집단 암 발병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마을 주민대책 위원회(위원장 최재철)가 '연초박(담뱃잎찌꺼기)' 적법 처리에 대해 KT&G가 책임을 질 것과 함께 사법기관의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 소속 주민 10여명은 30일 오전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T&G가 담배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연초박'을 익산 장점마을 인근 비료제조 공장에 수년 동안 위탁·매각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담배 잎 건조과정에서 발생하는 TSNA(담배특이 니트로사민)는 국제 암연구소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며, 연초박은 담배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담배 잎과 기타 첨가제들이 섞여있는 찌꺼기로 담배와 성분이 동일하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정부 역학조사를 보면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원인으로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와 TSNA를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환경부의 역학조사 중간보고 내용에는 신탄진 공장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242톤이 반입됐고, KT&G 자료에도 신탄진 공장에서 647.8톤, 광주공장에서 177.5톤을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에서 위탁처리했다는 것.

대책위는 “비료공장이 폐기물 보관시설 등을 갖추고 법적 기준에 맞게 연초박을 처리했는지 의심스럽다”며 “담배 특이 발암물질이 검출된 이상 KT&G는 장점마을 주민들의 집단 암 발생 사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주장했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연초박이 적법하게 처리됐는지에 대한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서 3개월여만에 로또 1등 당첨..
평화지구 LH 아파트 이제야 착공…..
인구감소로 요동치는 익산 제21대 ..
한병도 위원장"익산 발전 위해 의견..
"인구감소에 대해 직원들조차 위기..
KTX 9월10일부터 김제역 4회 정차..
정헌율, "특별한 계획없다"…당장 ..
평화당 잔류 조배숙 의원 SNS 메시..
【사설】평화지구 LH아파트 건설 늑..
익산시 신청사 건립,지방재정투자심..
최신뉴스
文대통령“하림,지역·기업 상생협..  
마한교육문화회관, 다양한 독서문..  
한승진 황등중 교사, '함께 사는 ..  
보석박물관 ‘키즈보석 아카데미’..  
함열출장소 ‘찾아가는 효사랑 서..  
교육부, 20일 익산 남성고 자사고 ..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  
한완수 익산시 재향군인회장, 대상..  
익산경찰서, 2학기초 맞아 약자보..  
20일 원광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  
원광대병원, 이달부터 MRI 24시간 ..  
민주평화당, 8월 23일 익산지역 핵..  
다문화 청소년 진로탐색 캠프실시  
9월부터 익산 전 시내버스서 WiFi ..  
익산시, 자동차 번호판 체계 변경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