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8 오후 07:09:22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민원7373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배산 신일해피트리아파트 신축현장 도로 '균열 계속'
원광여중 앞 도로 덧씌우기 포장 구간 지속적으로 발생
익산시 "시공사가 관로 교체-도로포장해 기부채납할 것"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7일(금) 11:2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 모현동 선화로 13길 원광여중 교문앞 도로의 일부구간에 균열이 발생해 있다.
ⓒ 익산신문
속보=익산시 모현동에 신축 중인 배산 신일해피트리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의 균열(본보 2019년10월28일자, 2019년12월4일자)이 익산시의 '공사중지명령'과 보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배산 신일해피트리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인근의 주민들은 원광여중 앞 2차선 포장도로의 일부 구간이 공사현장 쪽으로 기울고 중앙선 부근의 균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본보에 알려왔다.

현장 확인 결과 선화로 13길인 원광여중 교문에서 북쪽방향으로 약 30여m구간의 덧씌우기 포장된 부분에서 균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본보가 지난해 10월말 1차 제보를 받은 뒤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봐도 균열이 훨씬 더 크게 발생한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왼쪽 사진은 지난해 시민들의 제보로 촬영한 당시 균열 모습. 오른쪽은 2월7일에 확인한 도로 균열 모습.
ⓒ 익산신문
이와 관련 익산시 주택과는 지난해 12월4일자로 공사중지명령을 내리고 시공사에 노면침하와 균열에 대한 보강을 지시했다.

이후 익산시는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올해 1월9일자로 중지명령을 해제해 현재는 공사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사중지명령 이후 시공사 측에 안전위협요인을 제거하도록 지시해 지지대를 보강하고 안전판을 설치하는가 하면 게이지를 통해 계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하에 매설된 우수관로를 CCTV로 확인한 결과 상당부분이 부식되거나 깨져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균열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게이지 계측 결과 유의미한 변동은 없었다"고 해명하면서 "주민들이 시각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것을 우려해 시공사 측에 포대용 아스콘을 사용해 균열부분을 임시로 메우라고 지도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은 우수관로를 교체하고 균열된 도로를 걷어낸 뒤 재포장 하는 것"이라며 "당장은 큰 위험이 없는 만큼 시공사에 아파트 공사를 진행하도록 하고 내년 완공되는 시점에 우수관로와 도로를 재포장, 익산시에 기부채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산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 신축공사는 모현동 1가 524의 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5~20층 3개동 123세대(84㎡타입 86세대·107㎡ 타입 37세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코리아 신탁이 시행하고 신일건설 등 3개 건설회사가 시공사로 참여해 2021년 8월 31일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7월1일 착공했다. /김대홍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 국·과장 등 간부급 승진 풍..
익산지역 우체국 2곳 올 상반기중 ..
익산지역 5개여월만에 로또 1등 당..
제8대 익산시의회 민주평화당 소속 ..
민주당 익산 갑·을 선거구,공천 경..
우체국 폐국 대상에 익산에선 영등-..
익산~대야 전철화 끝나도 전철 못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신드롬…도대체 ..
아직도 익산역 대리주차·픽업 서비..
한병도 후보"송철호캠프 사람 아무..
최신뉴스
익산 삼기장학회, 대학생에 총 480..  
익산시,공무원 복지성 수당 선지급..  
익산 친환경농업 생산자 중심으로 ..  
청소년성문화센터, 예손-야!우리지..  
사흘간 익산에 내린 눈 5.2㎝…전..  
익산 마을전자상거래 올해 판매 10..  
익산시 "지난해 청년들 자산증식 ..  
익산시 주말 가족농장은 '뭐가 달..  
소리뫼,2020전북도 거리극 축제'노..  
익산시, 만경강 철새 도래지 주1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시민들도 널..  
시 보건소, 임신 17~24주 임신부 ..  
익산시, 소나무 좀 확산 방지 위해..  
익산시 “사업장 악취방지시설 최..  
익산시, 유라시아의 관문 ‘러시아..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