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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이병국 계장, ‘헌혈 명예장’ 수상
23년간 100회 헌혈… 적십자사‘명예의 전당' 입성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헌혈 계속 이어갈 것" 소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9일(목)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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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함열읍에 근무하는 이병국 계장이 지난 26일 100번째 헌혈과 함께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 함열읍에 근무하는 이병국(58) 계장이 지난 26일 100번째 헌혈을 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아 헌혈왕에 등극했다.

이 계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995년부터 지금까지 약 23년간 헌혈을 해왔다.

헌혈에 동참해 받은 헌혈증은 모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수시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병국 계장은 “현대 의학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헌혈을 통해 혈액검사로 자신의 건강상태도 체크해 볼 수 있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헌혈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퇴직 전까지 헌혈 100회를 달성하는 게 목표였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헌혈을 계속 이어나가며 이웃사랑과 나눔 활동을 실천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자를 대상으로 30회 이상 은장, 50회 이상 금장을 수여하며 100회 이상 헌혈자에게는 ‘헌혈유공장 명예장’수여와 대한적십자 헌혈 레드카펫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르는 영예를 얻는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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